분명 리나시타가 더 화려하고 보기좋은데
금주는 뭔가
활공을 생각하고 만든 구조가 아니라서 그런지
날라댕겨보면 치트키 써서 맵 구경하는 느낌이 물씬 듬ㅋㅋㅋ
+옛날에 피똥싸면서 싸돌아다녔던 구역이
생각보다 좁게 느껴지는 특이한 감각
분명 리나시타가 더 화려하고 보기좋은데
금주는 뭔가
활공을 생각하고 만든 구조가 아니라서 그런지
날라댕겨보면 치트키 써서 맵 구경하는 느낌이 물씬 듬ㅋㅋㅋ
+옛날에 피똥싸면서 싸돌아다녔던 구역이
생각보다 좁게 느껴지는 특이한 감각
+옛날에 피똥싸면서 싸돌아다녔던 구역이
생각보다 좁게 느껴지는 특이한 감각
이게 레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열차 올라타면 재밌을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느려서 별로였다.
저 열차 올라타면 재밌을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느려서 별로였다.
ㄹㅇ 진짜 치트키 써서 구경하는 느낌이라 재밌어
+옛날에 피똥싸면서 싸돌아다녔던 구역이
생각보다 좁게 느껴지는 특이한 감각
이게 레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오픈 초창기에 있던 바닥 안 닿고 지붕이랑 처마로만 목표지점 도달하는거 기억남? 그거 하다말고 남은거 있길래 걍 냅다 활공버튼 누르니까 내레이션으로 어? 이렇게 깨라고 만든건 아니긴한데... 어쨋든 신나게 날아보자구요! 라고 뜸ㅋㅋㅋㅋ
아ㅋㅋㅋ
알지.. 파밍 스피드런 한다고 캐릭에 전부 오토바이 박았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다시 날아서 되짚어보면 이게 이렇게 좁았나 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