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소설속 첫 문장 들이 나오고 그 영상의 댓글
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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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나는 좃됐다"
여러 소설의 도입부가 머리 속에서 스쳐가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마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이름은 아직 없다
"바보 오빠 일어나! 지각이라고!"
"아무래도 나는 좃됐다"
나도 이거 밖에 생각 안남 ㅋㅋㅋㅋ
마션ㅋㅋㅋ
진짜 웃기긴했어
감자를 심자!
"바보 오빠 일어나! 지각이라고!"
바카 오니쨩 아사다요! 하야쿠 오키나이토 지코쿠시챠우요!
여러 소설의 도입부가 머리 속에서 스쳐가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마션.
마션 소설도 영화도 재미있었지
망할. 그 당시에 어떻게든 사은품 받았어야 했는데.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이름은 아직 없다
판타지 최고는 눈마새 도입부지
투명드래곤의 언급이 없다면 평론가로써 자격이 있는가
‘ 롤리타, 내 삶의 빛, 내 몸의 불이여. 나의 죄, 나의 영혼이여’
‘나는 그 남자의 사진 세장을 본 적이 있다’
난 이 두개
그레고르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우와 화이트드래곤이야 엄청 커
눈 고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