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이 카자흐스탄과 더불어 나이롱 이슬람 양대산맥임.
소련시절에 만든 보드카, 맥주회사 조낸 많음.
러시아 보드카 보다 싸고, 맛은 좀 떨어진다는데,
타슈켄트있을때 둘다 마셔보니 별 차이 못느꼈음.
둘다 숙취없다 하더니 숙취 개쩔음.ㅡ.ㅡ
그리고 처녀없어진지 80년은 되었을거임.
우리 강철의 대원수가 2차세계대전 직전 대숙청시기에 몽골 황금씨족 일족이라 주장하던
코간트 칸국, 페르가나 왕국 칸 일족들 전부다 시베리아행 및 총살시켰고
이맘들 전부 죽여버려서 글을 아는 식자층이 붕괴되는 대참사가 일어났음.
그리고 거기다 체첸인들, 볼가 독일인들,폴란드인, 유대인, 고려인 죄다 끌어가서
농사만 짓고 쥐죽은듯이 살아라. 수용소 취급이던게 우즈베키스탄이었는데
하필 2차세계대전 터지면서 좀 못배웠지만 스탈린에 대한 광적인 충성심으로 불타던
우즈베키스탄 소비에트 연방 공화국은 공산당회의 전원일치로 모든 남성과 말, 양을
대조국전쟁에 받치기를 결의했고,
결국 베를린 라이히스스탁, 제국의회에 깃발 꽂은 5명중 1명이 우즈베키스탄 혁명전사가 되는 명예를 누림.
결론)얘네들 어차피 80년전부터 진짜 무슬림도 아니고, 소비에트 시절부터 이혼하고 재혼 잘만했음.
처녀 확인 이런거 당연히 없고, 옆동네 키르키스스탄 처럼 도시화가 안된 시골들만 하는데
그쪽 시골은 어차피 우즈베키스탄 시민으로도 안쳐줄 정도로 답없는 19세기 사람들임.
땅이 너무 넓어서 강철의 대원수조차 거기까지는 신경 못썼음....
또 도파민에 중독된 유게이들이 잘못된 정보를...
또 도파민에 중독된 유게이들이 잘못된 정보를...
다른 나라 여행은 한번도 안가본 사람들이
자기 나라 바깥에 혐오적인 현상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