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않음
https://cohabe.com/sisa/4963893
정은 주지 않겠다며 보호소에서 데려온지 600여일째
- 아빠가 만든 황천의 뒤틀린 김치찌개 [22]
- 뱍뱍박뱍박박뱍 | 1시간전 | 714
- 도로에서 새끼 고양이를 주운 남자의 최후 [9]
- VICE | 1시간전 | 527
- 상대를 비하하는 개그 [8]
- 93년생수원율전동879김현준 | 1시간전 | 379
- 음주의 은퇴 이유 [10]
- 바코드닉네임 | 1시간전 | 838
- 영화에서 롱테이크 촬영이 개빡센 이유.gif [5]
- 메스가키 소악마 | 1시간전 | 1089
- 원신)산드로네 공방에 놀러간 콜롬비나.manga [0]
- 카스둥이 | 1시간전 | 377
- 30살이 되기 전에 해야하는 것 [7]
- 학생노동자 | 1시간전 | 483
- 블루아카) 정실의 필수요소 [5]
- 나오 | 2시간전 | 725
- 극혐)또 터진 중국 학폭 [33]
- +08°08′03.4″ | 2시간전 | 534
- 버튜버) 미녕이와 앵보의 티키타카 [9]
- 닥터M | 2시간전 | 583
- 정은 주지 않겠다며 보호소에서 데려온지 600여일째 [20]
- Into_You | 2시간전 | 352
- 사실 전 불치병에 걸렸습니다 [9]
- 이짜슥 | 2시간전 | 1185
정은 안준다 ( 캣타워까지 사줌)
얼마나 정을 안줬으면 아직 돼냥이가 안됐네
난 첫째는 전통시장에서 한마리 5천원 양파망에 담아 와서 키웠고
둘째는 사무실 근처 떠도는거 밥줬더니 안에 들어오길래 병원 데려갔더니만 임신
그래서 집에 데려와서 새끼 받고 탯줄 잘라줄 준비도 했는데 알아서 다 정리하더라
막내는 둘째가 낳은 새끼 중 한마리임
언젠가 넷째가 생길지는 모르겠는데...
미묘네 사랑받은 티가난다
애가 그냥 눈빛에서 행복감 뿜뿜이네
냥?
미묘네 사랑받은 티가난다
정은 안준다 ( 캣타워까지 사줌)
애가 그냥 눈빛에서 행복감 뿜뿜이네
얼마나 정을 안줬으면 아직 돼냥이가 안됐네
난 첫째는 전통시장에서 한마리 5천원 양파망에 담아 와서 키웠고
둘째는 사무실 근처 떠도는거 밥줬더니 안에 들어오길래 병원 데려갔더니만 임신
그래서 집에 데려와서 새끼 받고 탯줄 잘라줄 준비도 했는데 알아서 다 정리하더라
막내는 둘째가 낳은 새끼 중 한마리임
언젠가 넷째가 생길지는 모르겠는데...
정 졸라줬구만
짜식 깨끗한거봐라 얼마나 사랑을 퍼부운거냐!
냥?
저렇게 생긴 애들은 다 펑퍼짐 한 인상이었는데 쟤는 뭔가 날렵해보여서 낯설다
정(줬음)
길쭉해용
정 같은 어줍잖은거 보단
확실한 사랑을 주겠다
미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