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기와들
귀면은 고대 중국과 한국 그리고 일본에서까지 널리 유행한 존재로 우리 나라에서는 고구려시대의 고분벽화 등에 처음 등장했다. 화마(火魔)를 막고 건물을 장식하기 위해 만든 귀면와는 시대를 거치면서 해학적인 얼굴로 변화하며 원래 의미가 사라졌다.
삼국시대 기와들
귀면은 고대 중국과 한국 그리고 일본에서까지 널리 유행한 존재로 우리 나라에서는 고구려시대의 고분벽화 등에 처음 등장했다. 화마(火魔)를 막고 건물을 장식하기 위해 만든 귀면와는 시대를 거치면서 해학적인 얼굴로 변화하며 원래 의미가 사라졌다.
백제는 꼭찌쓰 묘사가 섬세하네
도깨비 꼭지가 탐스럽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