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천
조활처럼 태어났을때부터 계속 억까당하면서 괴롭힘 당한건 아니지만
역으로 남궁세가 가기전까진 행복하게 살고 개념있는 인물이었기에
남궁세가에서 단 한명의 아군도 없는 생활을 못견딤
그리고 당문처럼 사파에 가깝게 취급 받는 곳이 아닌
명문정파인 남궁세가 서자지만
이게 또 역으로 당문의 니애미를 패주마 같은 정신 배울거 없이
정파로서의 허례허식만 보다보니 악기바리 정신도 못배움으로써
언럭키 조활이 되어버린 인물...
남궁천
조활처럼 태어났을때부터 계속 억까당하면서 괴롭힘 당한건 아니지만
역으로 남궁세가 가기전까진 행복하게 살고 개념있는 인물이었기에
남궁세가에서 단 한명의 아군도 없는 생활을 못견딤
그리고 당문처럼 사파에 가깝게 취급 받는 곳이 아닌
명문정파인 남궁세가 서자지만
이게 또 역으로 당문의 니애미를 패주마 같은 정신 배울거 없이
정파로서의 허례허식만 보다보니 악기바리 정신도 못배움으로써
언럭키 조활이 되어버린 인물...
쟤도 서생처럼 서사 더 풀려면
2부 필수로 나와야할텐데
30년까지 기다리면 나오려나
조활도 하늘을 부끄럽게 만들 선인이 될수도 있지만 잘못안한 사람죽이고 시체 유기하는 당문의 인간말종이 될수도 있고
당문 부수기 '삶은개' 할수 있지
조활은 그래도 마음의 안식이던 소사매라도 있었는데 남궁천은 그나마 안식처였던 할아버지가 죽고나선 겉잡을수 없게된 케이스지 아쉽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