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새끼가 떠오로는 흉터' '그 새끼랑 같은 머리색에 눈색' '미묘하지만 태양의 냄새가남' '그 이전에 터치하기전까지 다가오는걸 눈치못챔' '어 시발 저 귀걸이' 짧은시간 존나 많은 생각이 지나쳤을것
다키전 : 심지어 그썎끼가 하던거랑 같은 대사를;;;
'괴물색기 역시 살아있었나? 살아돌아가면 코쿠시보를 족쳐야겠군'
(.....??????!)
오늘이니?~
다키전 : 심지어 그썎끼가 하던거랑 같은 대사를;;;
'괴물색기 역시 살아있었나? 살아돌아가면 코쿠시보를 족쳐야겠군'
오늘이니?~
ㅈㄴ게 인상 남아서 이름까지 또박또박 기억하고 있었음
ㅈ밥같은데
잠깐 그 괴물놈도 ㅈ밥같았잖아
(.....??????!)
(쉬펄 깜짝야 본능적으로 폭발사산 할뻔했네)
못 알아채서 기분 잡쳤는데 하필 그 귀걸이를 끼고있어
그 순간 폭발해서 도망칠까 생각했을거야
PTSD가 없었다면 딴지는 저기서 죽었을지도...
1800개의 공포가 스쳐지나간다
어깨 잡히기 전까지
(그냥 지나가라...그냥 지나가라...제발)
했을거 같은데? ㅋㅋㅋ
근데 뭔가 하현도 아닌 애들을 보내서... 그게 좀 아쉽
하현에게 언지 -> 지시가 구체적이진 않아 밑에 하청 -> 실패 라면 하현 숙청도 좀 더 개연성이 있었을 것 같다는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