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픽이 높음 그리고 치킨 결정권은 보통 어르신들이 가지고 있는데 보통 가격이슈 같은거에는 큰 관심이 없으심 그냥 시켜. 임 그렇다고 고작 치킨가지고 피곤한 설득과정을 거치고 싶지도 않음
할머니 할아버지가 ㄹㅇ 잘드심. 할머니댁 가면 맨날 시킴
가족 단위에서 식사로 치킨 시키는데 안 먹으면 안 먹는대로 상황이...
외식은 경험재라서 이해가 가긴 함.
남들한테 강요하지 말고 본인만 안먹으면 되는 거잖아?
근처에 배달 가능한 교촌이 하나인데 여기 교촌이 점바점이 쉣인 곳인지 추억보정이 걸린건지 전체적으로 하향평준화된건지 옛날같은 느낌이 안들어서 요새 잘 안시켜먹긴 했음
할머니 할아버지가 ㄹㅇ 잘드심. 할머니댁 가면 맨날 시킴
엥 그래?? ㅋㅋㅋ
남들한테 강요하지 말고 본인만 안먹으면 되는 거잖아?
가족 단위에서 식사로 치킨 시키는데 안 먹으면 안 먹는대로 상황이...
가격이 어느 선에 도달하면 유의미하게 표가 날거라고 생각함
대충 나치가 어쩌고 그거?
난 걍 내가 먹는 치킨 하나 더 주문시키고 그 브랜드 안좋아해서 안먹는다고 얘기함
근처에 배달 가능한 교촌이 하나인데 여기 교촌이 점바점이 쉣인 곳인지 추억보정이 걸린건지 전체적으로 하향평준화된건지 옛날같은 느낌이 안들어서 요새 잘 안시켜먹긴 했음
하지만 어르신 지갑은 점점 얇아지지
외식은 경험재라서 이해가 가긴 함.
어르신들 보단 애들 있는 집이나 1인여성가구쪽에서 선호하던데
부보님이 교촌만 시킴ㅋㅋㅋ
누가 돈주면 당연히 시키지
황올파 (너프전)는 다른 후라이드 시켜도 먹는데
교촌허니는 ㄹㅇ 딴거 안먹기는 함
교촌이 ㄹㅇ임
교촌이 좀 맛이 특이하긴하지않나
저거 비슷한 계열은 잘 없는듯
배짱장사해도 사주니 뭐...
우리엄마는 달다고싫어하심 ㅠㅠ
주위에 교촌 싫어하는 사람 못봄 ㅋㅋ
순살은 굽네 고추바사삭
간장이랑 레드 먹고 싶음 교촌반반콤보
옛날양념치킨 먹고 싶을 땐 처갓집 올리고당 양념?
가끔 땡기는 KFC 오리지널
난 요렇게 4개 먹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