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농촌은 비숙련인력들이 오는 곳이 아닙니다. 또한 도시 남는 사람들 짬처리 하는 곳은 더더욱 아닙니닷
ump45의 샌드백2025/09/16 15:55
강제로 보내고 일시키는 방법이있긴한데
농민공이라고
병아리좋아2025/09/16 15:55
우크라 놈하고 러시아 놈하고
한국인 팀장이랑 GS25에서
소주까는거 보고 뇌정지 왔다고 하하하하
병아리좋아2025/09/16 15:55
하하 지방은 이미 외국인이 가득 채운 화합과 분열의 어딘가라고!!
엘카리안2025/09/16 15:56
구직 지원 관련 시스템은 예전부터 있긴 했지
물론 양질의 일자리라고 말한적은 없다!
방거니브2025/09/16 15:54
빠르고 군말 없고 일 존나 잘하는 노동력이면 국내건 외국인이건 상관없어
익명-TgyMjEx2025/09/16 15:54
채워도 모자라는 게 농번기 일손
강탄산누카콜라2025/09/16 15:54
농촌쪽은 진작에 외국인 노동자들 많이 썼던걸로 기억하지
병아리좋아2025/09/16 15:55
하하 지방은 이미 외국인이 가득 채운 화합과 분열의 어딘가라고!!
병아리좋아2025/09/16 15:55
우크라 놈하고 러시아 놈하고
한국인 팀장이랑 GS25에서
소주까는거 보고 뇌정지 왔다고 하하하하
ump45의 샌드백2025/09/16 15:55
강제로 보내고 일시키는 방법이있긴한데
농민공이라고
대서양과태평양2025/09/16 15:56
흑흑 농촌은 비숙련인력들이 오는 곳이 아닙니다. 또한 도시 남는 사람들 짬처리 하는 곳은 더더욱 아닙니닷
익명-TEzMzI32025/09/16 15:56
농촌은 외국인도 안 가서... 외노자들도 일자리가 여기저기 많은 곳에서 빠르게 오가며 일하길 바라는지라,
한철 일자리고 지역적으로도 고립된 곳인 시골 가서 일하는 걸 점점 기피함.
PTLimA2025/09/16 15:58
ㅋㅋㅋ 외노자들도 지금 시골에서 런해서 (보통은 비닐하우스 농막에 월 60만원 뜯고, 농번기만 굴리면서 농한기는 임금도 안주는데, 딴데 못가게 하는 노예제 농장같은데) 페이가 좀 더 나은 계사나 축사에 가거나, 아예 불법체류자로 되어서 공단쪽으로 감. 근데 거기에 한국인이 가라 ㅋㅋㅋㅋ 가겠냐구.
엘카리안2025/09/16 15:56
구직 지원 관련 시스템은 예전부터 있긴 했지
물론 양질의 일자리라고 말한적은 없다!
したのこしこしここしぱんぱん2025/09/16 15:56
피자상자 접기 같은거 시키려나
EVAS 2025/09/16 15:57
제일 좋은곳이 동사무소같은데 보내서 공무원들 부족한 일손 비정규직으로 채워주는건데
인생이 그렇게 만만할리가없지
야자와 니코니코2025/09/16 15:57
농삿일이 아무나 하는 것도 아니라 집에서 쉬던 사람들이 하기에는 무리가 많지
오블락 파는호갱2025/09/16 15:57
축산농가는 주인장이 조금만 밉보이면 바로 탈주하고 이적하지...
익명-zcyOTM12025/09/16 15:57
아마 실제론 뭐 전화를 걸거나 직업상담원이 방문해서 뭐 알맞은 직장 연결해주거나, 국가에서 운영하는 교육기관(it나 각종 몇개월단위로 배우는 기술)에 등록하거나 하게 하지 않을까.
탱구와울라셩2025/09/16 15:57
야, 그럼 진짜 어디로 가냐???;;;;;;
농촌 어촌도 못가면 어디로 가야하오ㅠㅠ
안녕유저들아2025/09/16 15:57
근데 폴리텍도 있고 취성패도 있고 뭐가 다르지
V.I. Freud2025/09/16 15:58
다른거 없음 유게식 과대해석임
격창맨2025/09/16 15:58
농가일들, 특히 식물 관련이면 힘쓰고 손감각 좋아야 하는 일들이 더 많지 않나...청년들을 걍 농가에 보내면 힘 잘못 줘서 부러지고, 캐다가 부숴먹고 이런일들 많을거 같은데
하마쨩2025/09/16 15:58
힘쓰는 노동자는 몽골성님들이 존나 잘해주심.
체계나 비즈니스 매너가 끝내주심
익명-TI3MTI32025/09/16 15:58
조선소는 없는것 갔지? 그라인더 쪽이 쉬운데 쉽게 들어갈것같지? ㅋㅋㅋㅋ
Vault2025/09/16 15:58
구직지원이지 그냥 말 그대로 지원이지
당연히 정부에서 강제로 못시키지 ㅋㅋ
그게 가능하려면 징역형이 선고되거나 입대영장을 보내야지
스즈메의음문단속2025/09/16 15:58
조선소도 뭔가 자격증이 있어야 가지않나?
그냥쉼 청년에게 줄 수 있는건 없어..
익명-TI3MTI32025/09/16 15:59
없어도 가능한게 있긴한데 대부분 외노자임 ㅋㅋㅋ
체리콕제로2025/09/16 15:59
시골쪽에 출장 좀 다녔는데 관리자급만 한국인이고 나머지는 다 외노자들임.
국적도 다양함.
한국인 노동자는 안쓰는건지 못쓰는건지 몰라도 시골까지 가서 최저시급 받으면서 외노자들이랑 같은 기숙사 쓰면서 지낼 사람 없을거임.
기숙사도 1인 2실 이런거 없음.
큰방에 다 같이 모여서 잠.
남녀 구분 정도는 하지만.
기숙사가 컨테이너 박스인 곳도 있고.
그리고 한국인이 입사한다 해도 외노자들 한테 일 배워야 함.
불체자들도 꽤 있음.
출장 간 날에 그쪽 공장이 시끄럽던데 이야기 하는거 들어 보니까
불체자가 잡혀갔다고 함.
근데 재수없게 잡혔다 그런 느낌에 일상적인 일인양 생각하는듯.
걍 갑자기 인력이 비니까 어디서 애들 좀 끌어와봐라 이런 대화 좀 들렸고.
환생2025/09/16 15:59
진짜 책상머리 행정이네 그냥 쉰다는게 정말로 그냥 쉰다고 생각하는건가?
사메코 사바2025/09/16 15:59
애초에 저거 찾아 가는 것도 아님
신청을 해야 함
대장자를 대졸자에서 고졸 군 복무 전역자가 추가 된게 다임
빠르고 군말 없고 일 존나 잘하는 노동력이면 국내건 외국인이건 상관없어
채워도 모자라는 게 농번기 일손
흑흑 농촌은 비숙련인력들이 오는 곳이 아닙니다. 또한 도시 남는 사람들 짬처리 하는 곳은 더더욱 아닙니닷
강제로 보내고 일시키는 방법이있긴한데
농민공이라고
우크라 놈하고 러시아 놈하고
한국인 팀장이랑 GS25에서
소주까는거 보고 뇌정지 왔다고 하하하하
하하 지방은 이미 외국인이 가득 채운 화합과 분열의 어딘가라고!!
구직 지원 관련 시스템은 예전부터 있긴 했지
물론 양질의 일자리라고 말한적은 없다!
빠르고 군말 없고 일 존나 잘하는 노동력이면 국내건 외국인이건 상관없어
채워도 모자라는 게 농번기 일손
농촌쪽은 진작에 외국인 노동자들 많이 썼던걸로 기억하지
하하 지방은 이미 외국인이 가득 채운 화합과 분열의 어딘가라고!!
우크라 놈하고 러시아 놈하고
한국인 팀장이랑 GS25에서
소주까는거 보고 뇌정지 왔다고 하하하하
강제로 보내고 일시키는 방법이있긴한데
농민공이라고
흑흑 농촌은 비숙련인력들이 오는 곳이 아닙니다. 또한 도시 남는 사람들 짬처리 하는 곳은 더더욱 아닙니닷
농촌은 외국인도 안 가서... 외노자들도 일자리가 여기저기 많은 곳에서 빠르게 오가며 일하길 바라는지라,
한철 일자리고 지역적으로도 고립된 곳인 시골 가서 일하는 걸 점점 기피함.
ㅋㅋㅋ 외노자들도 지금 시골에서 런해서 (보통은 비닐하우스 농막에 월 60만원 뜯고, 농번기만 굴리면서 농한기는 임금도 안주는데, 딴데 못가게 하는 노예제 농장같은데) 페이가 좀 더 나은 계사나 축사에 가거나, 아예 불법체류자로 되어서 공단쪽으로 감. 근데 거기에 한국인이 가라 ㅋㅋㅋㅋ 가겠냐구.
구직 지원 관련 시스템은 예전부터 있긴 했지
물론 양질의 일자리라고 말한적은 없다!
피자상자 접기 같은거 시키려나
제일 좋은곳이 동사무소같은데 보내서 공무원들 부족한 일손 비정규직으로 채워주는건데
인생이 그렇게 만만할리가없지
농삿일이 아무나 하는 것도 아니라 집에서 쉬던 사람들이 하기에는 무리가 많지
축산농가는 주인장이 조금만 밉보이면 바로 탈주하고 이적하지...
아마 실제론 뭐 전화를 걸거나 직업상담원이 방문해서 뭐 알맞은 직장 연결해주거나, 국가에서 운영하는 교육기관(it나 각종 몇개월단위로 배우는 기술)에 등록하거나 하게 하지 않을까.
야, 그럼 진짜 어디로 가냐???;;;;;;
농촌 어촌도 못가면 어디로 가야하오ㅠㅠ
근데 폴리텍도 있고 취성패도 있고 뭐가 다르지
다른거 없음 유게식 과대해석임
농가일들, 특히 식물 관련이면 힘쓰고 손감각 좋아야 하는 일들이 더 많지 않나...청년들을 걍 농가에 보내면 힘 잘못 줘서 부러지고, 캐다가 부숴먹고 이런일들 많을거 같은데
힘쓰는 노동자는 몽골성님들이 존나 잘해주심.
체계나 비즈니스 매너가 끝내주심
조선소는 없는것 갔지? 그라인더 쪽이 쉬운데 쉽게 들어갈것같지? ㅋㅋㅋㅋ
구직지원이지 그냥 말 그대로 지원이지
당연히 정부에서 강제로 못시키지 ㅋㅋ
그게 가능하려면 징역형이 선고되거나 입대영장을 보내야지
조선소도 뭔가 자격증이 있어야 가지않나?
그냥쉼 청년에게 줄 수 있는건 없어..
없어도 가능한게 있긴한데 대부분 외노자임 ㅋㅋㅋ
시골쪽에 출장 좀 다녔는데 관리자급만 한국인이고 나머지는 다 외노자들임.
국적도 다양함.
한국인 노동자는 안쓰는건지 못쓰는건지 몰라도 시골까지 가서 최저시급 받으면서 외노자들이랑 같은 기숙사 쓰면서 지낼 사람 없을거임.
기숙사도 1인 2실 이런거 없음.
큰방에 다 같이 모여서 잠.
남녀 구분 정도는 하지만.
기숙사가 컨테이너 박스인 곳도 있고.
그리고 한국인이 입사한다 해도 외노자들 한테 일 배워야 함.
불체자들도 꽤 있음.
출장 간 날에 그쪽 공장이 시끄럽던데 이야기 하는거 들어 보니까
불체자가 잡혀갔다고 함.
근데 재수없게 잡혔다 그런 느낌에 일상적인 일인양 생각하는듯.
걍 갑자기 인력이 비니까 어디서 애들 좀 끌어와봐라 이런 대화 좀 들렸고.
진짜 책상머리 행정이네 그냥 쉰다는게 정말로 그냥 쉰다고 생각하는건가?
애초에 저거 찾아 가는 것도 아님
신청을 해야 함
대장자를 대졸자에서 고졸 군 복무 전역자가 추가 된게 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