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바야시 토시야라고 달달하고 풋풋한 럽코 양산하던 작가였는데,
세상에 지친 OL이 킬러로 전업해 웃으며 사람 죽이고 살인하며 행복해지는 만화를 그리더니,
최근에는 파칭코로 인생 말아먹고 있는 여자들 이야기를 그리는 중.
그야말로 암흑진화.
와카바야시 토시야라고 달달하고 풋풋한 럽코 양산하던 작가였는데,
세상에 지친 OL이 킬러로 전업해 웃으며 사람 죽이고 살인하며 행복해지는 만화를 그리더니,
최근에는 파칭코로 인생 말아먹고 있는 여자들 이야기를 그리는 중.
그야말로 암흑진화.
모든 만화가 본인 이야기라는 소문이 있어
정갈한 그림체에서 오는 광기
모든 만화가 본인 이야기라는 소문이 있어
즉 작가는 학창시절에 수십번 연애하고 블랙기업을 때려치고 킬러일을 하고있는 빠칭고 프로야?
ㅇㅇ
.....킬러도???
정갈한 그림체에서 오는 광기
럽코 그릴 때부터 광기는 이미 있었음 ㅋㅋㅋ
럽코 만화 달달하고 좋았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