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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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차 예약구매떄 쿠팡,공홈,29CM 열어두고 구매 진행함
쿠팡은 뭔가 살짝 렉먹고 공홈은 무한로딩으로 구매 지연됨
29CM는 결제페이지에서 몇번 찐빠가 있었지만 성공
이후 확실히 하기 위해 29CM에 직접 문의
1차 예약 확답 받음
(확답 받은이유 결제창에서 세번인가 찐빠가있었고 그와 관련되서 구매문의
+
그당시는 아직 2차예약이 오픈안된것도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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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룰루룰루 루~ 하면서 각종 악세사리 주분하고
저기서 에어팟,워치까지 구매함
그런데...
내가... 2차... 예구라고?
이후 황급히 29CM에 전화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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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의 결과
1차 예약 맞으시다
관련 내용 해당업체에게 전달받은거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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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판매업체 번호 얻은뒤
그곳에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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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업체
업체
2차 대상이시고
저기엔 안나오는데 시스템상 어쩔수없다
나
시스템 문제를 구매자한테 책임전가하는가?
그렇다면 업체차원에서 보상안이나 있는가?
업체
시스템이 그런데 왜 우리보고 그러냐 어쩔수없다
---(여기서 이미 빡침)---
나
업체측 실수로인해 다른곳에서 1차예약 할수 있는 기회도 놓쳤다.
업체
아 안타깝네
나
알겠다
(통화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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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측에서 안타깝네요 할때
가뜩이나 화난상태에서 들으니 쥰네 띠껍더라 ㅅㅂ
그리고 분노의 항의 문의를
29CM에 적음
29CM측 1:1 답변이 꽤나 빠른편인데
아마 이번사태 이슈되고 관련 문의는 일단 미뤄두는중인듯?
이후 상황 업데이트 될떄마다 계속 업뎃 하겠음
왜 자작유머냐고?
내가 시벌 저기에 아이폰,워치,에어팟으로 200넘게 박아둔게 유머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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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체 해명도 어이없던대
1차예구 창에서 구매했는데 왜 2차냐고 따지니까
'시스템상 어쩔수없다' ㅇㅈㄹ하더라
어떤 판매점이 다음물량까지 판매페이지에 넣어두냐
저번에 키워하고 현타와서 지움...
근데 왜 본캐가 아니라 부캐로 적음?
저번에 키워하고 현타와서 지움...
한 6달 된듯?
어우......지랄맞네. 고생 많으십니다
발리안트는 예전에도 저랬던것 같은데 매년 하면서도 매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