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라는 신인 걸그룹이 있음.
리센느 멤버 중 한 명인 메이가 인스타 라방을 진행하던 중에 갑자기 비명 소리가 들려옴.
그래서 이 영상을 두고 심각한 학대를 받는게 아니냐, 이건 K-POP 산업의 어두운 면이다 등
별의 별 소리가 첨부되면서 일파만파 퍼지게됨.
근데 같은 시각 다른 멤버 인스타 라이브에서도 해당 비명 소리가 들리게 됐는데
비명 소리를 듣고 창문을 닫음.
즉 창 밖에서 난 소리였음.
이후 메이는 직접 입장문을 올리며 우리 회사 그런 회사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함.
참고로 리센느는 이전에도 소속사가 전형적인 블랙기업이라는 날조썰로 고통받은적도 있었음.
고문은 밖에서 하는구나
흐음 진실을 알지는 못하는거군
흐음 진실을 알지는 못하는거군
고문은 밖에서 하는구나
이 나쁜놈앜ㅋㅋㅋㅋ
설사 진짜 블랙이라 그래도 무슨 고문을 하겠냐고 비명은 씹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