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끝은 여주물 수준은 아니긴한데
그래도 내용 대부분이 여주일상물에 가까운 내용이고
인기 얻은 본격 TS물에 가까운건 수육아저씨 정도의 소수
대부분 본격 TS물은 출하당한 경우가 많았음
일본조차도 본격 TS물은 아직도 마이너한편이라
한국에서 본격 TS보다 한줄,한화만에 적응 끝나는 TS태그 여주물이 더 인기있는건 이상한건 아니긴함..
오빠는 끝은 여주물 수준은 아니긴한데
그래도 내용 대부분이 여주일상물에 가까운 내용이고
인기 얻은 본격 TS물에 가까운건 수육아저씨 정도의 소수
대부분 본격 TS물은 출하당한 경우가 많았음
일본조차도 본격 TS물은 아직도 마이너한편이라
한국에서 본격 TS보다 한줄,한화만에 적응 끝나는 TS태그 여주물이 더 인기있는건 이상한건 아니긴함..
본격 TS물을 쓰려면 여자 감성이랑 남자 감성 둘다 잘 써야하는데 힘들지
서브컬쳐 중에서도 마이너의 슬픔
본격 TS물을 쓰려면 여자 감성이랑 남자 감성 둘다 잘 써야하는데 힘들지
서브컬쳐 중에서도 마이너의 슬픔
수육 아저씨는 본격 TS물 이냐면 또 애메하지.
아니 뭐 TS 요소도 있긴 한대 것보단 럽코적 요소가 더 강해서.
TS가 아니여도 딱히 다를 거 없는 느낌의 구성.
정체성 갈등에 대한 묘사가 주인공 둘다 TS되면서 묘사되고
남자로 TS된 조연 용사도 정체성 관련 묘사도 제대로 나오는 등
이야기 주흐름이 TS가 아니어서 그렇지 수육아저씨 정도면 본격TS 범주가 맞긴함
갠적으로 본격 ts니 뭐니 웃기는 말 같음
걍 성별 바뀌면 ts인거지 뭘 거기서 변화에 다른 괴뇌니 뭐니 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