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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농구공ㅋㅋㅋㅋㅋ
난 고통의 길보다 본편 중후반 투기장에서 벽느꼈음
가끔 농구공ㅋㅋㅋㅋㅋ
니명치!! ㅋㅋㅋ
사마귀군주는 패턴 파악이 그래도 쉬운 편이라 금방 할만한데 감시자의 기사는 그냥 쌩으로 스펙이 높아서 어지럽더라 막상 만신전에선 풀스펙이니까 그만한 호구가 없고
일단 천장에서 샹들리에 하나 떨어트리고 시작하자
난 고통의 길보다 본편 중후반 투기장에서 벽느꼈음
저 릴레이 보스전은 스피드런하는 사람들도 어렵다고 원성이 자자한 부분이다
할나 막보만 남았는데, 잘만들긴했더라 ㅋㅋ 사람들 실크송은 보스 잡고 왜 아무것도 안주냐고 욕하는지 알겠음
그런 기사조차 튼튼하게 보이게 만든 호벳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