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가장 끔찍한 장면이자 중후반부 대립의 트리거로 작동하는 툴쿤 사냥작전 씬
홀로 남고 우는 아기의 울음소리가 구슬프던 장면이었는데
삭제씬에서는 그 아기도 그냥 작살포로 쏴죽여버리는 장면이 나온다
물론 극장 본편에서도 새끼까지 다 죽여서 버렸다고 보여는 줬지만.....
대충 다 죽였답니다 하고 퉁쳐버린것과 죽이는 모습을 보여주는건 또 느낌이 다르니
작중 가장 끔찍한 장면이자 중후반부 대립의 트리거로 작동하는 툴쿤 사냥작전 씬
홀로 남고 우는 아기의 울음소리가 구슬프던 장면이었는데
삭제씬에서는 그 아기도 그냥 작살포로 쏴죽여버리는 장면이 나온다
물론 극장 본편에서도 새끼까지 다 죽여서 버렸다고 보여는 줬지만.....
대충 다 죽였답니다 하고 퉁쳐버린것과 죽이는 모습을 보여주는건 또 느낌이 다르니
"여기 포경선 보면 게거품 물면서 들이받는 외계 고래가 있습니다"
뇌가 있으니 뭐 기름은 차있겠지
양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성체도 꼴랑 한통나오는데
아바타2버전 언옵타늄을 위해 희생된 아바타2버전 홈트리에게 묵념 ㅠㅠ
https://youtu.be/EF6ejuGOGoQ?si=thz4AuaNnyz3tXaJ
틀린 말은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브금도 같은 테마를 공유하네
이건 이번 3편 예고편에도 쓰였듯이 그냥 시리즈의 심각함, 슬픔의 테마가 됐지만
새끼는 암리타없음?
뇌가 있으니 뭐 기름은 차있겠지
양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성체도 꼴랑 한통나오는데
포경할때도 보통 냅두면 새끼가 죽는다지만 우연찮게 살아남으면 포경선만봐도 게거품물면서 들이받는 고래가 나온다니까 심지어 외계생물이니 인간의 잔혹성도 표현할겸 넣은거같은데
"여기 포경선 보면 게거품 물면서 들이받는 외계 고래가 있습니다"
이건 정의구현이라고 해요
??? : 응 ㅈ까 너만 복수할거냐 나도 복수할거야
암리타 저거 지구로 유통 거치면 부르는게 값을 넘어
그냥 못 살거 같은데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에서는 살수 있는 사람들이 있지
상위0.0000001%정도겠지만
암리타 그 한 통으로 몇 명을 불로장생 으로 만들 수 있는지 모르지만 그 효과 만으로 학살의 정당성을 만들어 버리는 기묘한 물건.
클로닝 기술로 양식이나 뇌 배양은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