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맹국 시민들이 노예로 팔리는 인간 경매장
자기 사람 아니라고 생각해 신경도 안씀
자기 수제자 코비와 소드 멤버들
자기 사람들이라 생각해 목숨걸고 지킴
코비 때문에 배에 칼을 찔려서 탈출하기 힘들어 졌음에도
코비를 원망하지 않으며 코비가 탈출하게 도와줌
자신이 쓰러지는 그 순간에도 기뻐함
즉
자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신경도 안쓰지만
자기 사람이라 생각하면 목숨을 걸고 과도하게 책임져서 지켜내는 캐릭터에 가까운듯
비가맹국 시민들이 노예로 팔리는 인간 경매장
자기 사람 아니라고 생각해 신경도 안씀
자기 수제자 코비와 소드 멤버들
자기 사람들이라 생각해 목숨걸고 지킴
코비 때문에 배에 칼을 찔려서 탈출하기 힘들어 졌음에도
코비를 원망하지 않으며 코비가 탈출하게 도와줌
자신이 쓰러지는 그 순간에도 기뻐함
즉
자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신경도 안쓰지만
자기 사람이라 생각하면 목숨을 걸고 과도하게 책임져서 지켜내는 캐릭터에 가까운듯
아 그래서 남의 애였던 에이스를!
아 그래서 남의 애였던 에이스를!
타협하고 현실 살아가는 사람이라 선하다고 할 순 없으면서 악하다고도 못할 사람이지
그냥 현실적인 사람인데 만화 특유의 과장이 붙어서 니 편 내 편 잘해주고 못해주고가 확실할뿐임
가프 요즘 취급 보면 점점 애에 가까워 지는거 같기도 하고..
아니 민간인 지키려는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