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진 피해 이후 아이들 케어 센터를 설립
2. 우크라이나 전쟁에 피해받은 이들을 위한 비상 거처 건설
3. 르완단 대량학살 생존자들을 위한 커뮤니티 농장 설립
4. 푸드뱅크, 동물보호소, 학교, 아이 보호소 설립 in 니카라과
5. 시리안 피난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가든, 농장을 식량 부족한 지대에 설립
6. 전쟁에 의해 피해입은 사람들을 위한 각종 의료 및 편의 기구 제공
이 6가지 마저도 여태까지 추진한 프로젝트 중 극히 일부분이고
방송사 CW의 드라마 '슈퍼내츄럴'
여기서 카스티엘을 연기한 배우 '미샤 콜린스' 주도하에 여태 많은 기부와 봉사활동이 이루어졌었음
드라마 종영 뒤에도 도저히 사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팬덤
최근 20주년으로 또 여러 프로젝트들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고
주역 및 조연끼리의 교류와 우정도 유명함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줄거리가 하늘로 가버려서...
ㄹㅇ루..근데 진짜 하늘로 갔..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줄거리가 하늘로 가버려서...
ㄹㅇ루..근데 진짜 하늘로 갔..
진짜 재밌게 봤는데 ㅜㅜ 어느순간부터 ㅜㅜ
3부까지진짜 두근거리면허 봤던 기억이 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