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느낀 가장 큰 고난(에너지,시간,돈 많이 투입됨) 이지만 행복은 그 이상을 주는 아름다운 녀석들. 특히 추석 명절때 또는 3대가 모인 자리에서 아이들 웃음소리가 채워주는 공간감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것 같아요.
근데 말좀 잘듣자 ㅠㅠ
오늘도 쇼파의자에 기대누워 육포 먹방하고 유치원에 10시50분 등원하신 2호기 ㅠㅠ
https://cohabe.com/sisa/4961702
내 인생 가장 큰 고난...아이를 낳고 기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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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들때문에 살아가는거~
저는 가장 큰 고난이 아픈 부모님 모시는 것
옆에서 교육청 프로그램 요약서 쓰는데 한숨만 나오는 1인입니다.........내가 왜 신청을 해서....
유치원때면 세상 예쁠때 입니다.
중2병 오면 정말 미운짓 많이 합니다. 그래도 이쁘더라구요..ㅎㅎ
누구도 어떤것도 죽음도 두려울게 없던 인생이었는데,
치명적인 나의 약점이죠. 나의 생명이고.
공감되네요ㅠㅠ
아이 어린시절 금방 지나갑니다.
사진 많이 찍어 주세요
넵 감사합니다. 요새 간만에 미러리스 꺼내서 찍어주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