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분식집에 계란 라면 먹으러 갔는데, 한강라면 먹는 기분이야.
그리고 요즘은 좀 나아졌긴 한데, 한참 코로나 때문에 사람 없을 때는 영화관 청소가 미비했었지.
내 자리로 걸어가는데, 팝콘이 으지직하고 밟히더라고.
코로로코2025/09/15 23:01
검표 안하고 몰래 들어가면 잡더라
분명 의자에다 뭔가 감지 장치 같은게 한게 틀림 없어
한심하냥2025/09/15 23:03
위에서 확인한다더라 시작전에
카코데몬2025/09/15 22:59
코로나 이전의 세상은 오지 않는다
익명-zIyMjE22025/09/15 23:01
맞아. 분식집에 계란 라면 먹으러 갔는데, 한강라면 먹는 기분이야.
그리고 요즘은 좀 나아졌긴 한데, 한참 코로나 때문에 사람 없을 때는 영화관 청소가 미비했었지.
내 자리로 걸어가는데, 팝콘이 으지직하고 밟히더라고.
코로로코2025/09/15 23:01
검표 안하고 몰래 들어가면 잡더라
분명 의자에다 뭔가 감지 장치 같은게 한게 틀림 없어
코로로코2025/09/15 23:02
개인적으로는 요즘처럼 아무도 없이 혼자 영화 보는게 좋긴 해
한심하냥2025/09/15 23:03
위에서 확인한다더라 시작전에
한심하냥2025/09/15 23:02
내가 그래서 우리동네 두개있는 CGV중에 직원 많은쪽으로 감
D0D0bird2025/09/15 23:03
이제 검표안하던게 신기했어
호시나상2025/09/15 23:04
직원과 소통하는 방법 : 영화보고 주는 굿즈 받기
익명-DI5NjIx2025/09/15 23:04
영화 보다가 화재경보 울려서 사람들 웅성웅성하면서 나가는데 아무도 안내해주는 사람이 없어
익명-DI5NjIx2025/09/15 23:04
작년에 있었던일인
Ntr의결말은구원으로끝내야한다2025/09/15 23:04
영화관 자율입장 게이트 생겼을 적에는 이 새끼들 돈벌생각은 있는거야? 였다.
아무로・레이2025/09/15 23:04
사실 무인화가 대부분인 상태에서의 영화관이라는건
집에서 걍 큰 화면에 보는 OTT와 뭐가 다른가 하는 의문이 들긴 하다.
놀이공원이나 테마파크에서 자동화를 되도록 하지 않고 인력을 여전히 유지하는것
자동화라는 효율화와 별개로 서비스의 경험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인거니까..
코로나 이전의 세상은 오지 않는다
맞아. 분식집에 계란 라면 먹으러 갔는데, 한강라면 먹는 기분이야.
그리고 요즘은 좀 나아졌긴 한데, 한참 코로나 때문에 사람 없을 때는 영화관 청소가 미비했었지.
내 자리로 걸어가는데, 팝콘이 으지직하고 밟히더라고.
검표 안하고 몰래 들어가면 잡더라
분명 의자에다 뭔가 감지 장치 같은게 한게 틀림 없어
위에서 확인한다더라 시작전에
코로나 이전의 세상은 오지 않는다
맞아. 분식집에 계란 라면 먹으러 갔는데, 한강라면 먹는 기분이야.
그리고 요즘은 좀 나아졌긴 한데, 한참 코로나 때문에 사람 없을 때는 영화관 청소가 미비했었지.
내 자리로 걸어가는데, 팝콘이 으지직하고 밟히더라고.
검표 안하고 몰래 들어가면 잡더라
분명 의자에다 뭔가 감지 장치 같은게 한게 틀림 없어
개인적으로는 요즘처럼 아무도 없이 혼자 영화 보는게 좋긴 해
위에서 확인한다더라 시작전에
내가 그래서 우리동네 두개있는 CGV중에 직원 많은쪽으로 감
이제 검표안하던게 신기했어
직원과 소통하는 방법 : 영화보고 주는 굿즈 받기
영화 보다가 화재경보 울려서 사람들 웅성웅성하면서 나가는데 아무도 안내해주는 사람이 없어
작년에 있었던일인
영화관 자율입장 게이트 생겼을 적에는 이 새끼들 돈벌생각은 있는거야? 였다.
사실 무인화가 대부분인 상태에서의 영화관이라는건
집에서 걍 큰 화면에 보는 OTT와 뭐가 다른가 하는 의문이 들긴 하다.
놀이공원이나 테마파크에서 자동화를 되도록 하지 않고 인력을 여전히 유지하는것
자동화라는 효율화와 별개로 서비스의 경험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인거니까..
저러면서 돈은 더 받아서
한달에 2번 정도 가던 영화관을
이젠 1년에 5번 갈까 말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