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킥보드 타겠다고 용쓰는 22년생 둘째-
잘 지내고 계시죠 ?
눈팅을 거의 매일 하는데 글을 써보는건 진짜 오래간만 이네요.
실은 요즘 사진기도 꺼낼 일이 없었고..
무엇보다 딱히 가지고 싶은 놈이 없다보니..
그냥 소원하더라구요. 신제품도 마땅치 않고요.
최근엔 알6막투 가끔 들고 나가서 애들 영상을 짧게 찍는거 위주로만 활용하고 있는데 손떨방이 좀 아쉽구만..하고 있어요.ㅋ
그럼 환절기 감기 유의하시기 바라고 또 눈팅하러 가보겠습니다.
퇴근까지 힘내십쇼!
오랜만에 오셨군효. ㄷㄷㄷ
역시 뭘 좀 질러야 사진도 찍고 할텐데 요즘은 다행이(?) 가지고 싶은게 없네유 ㄷㄷ;;
C50 어떻습니까. ㄷㄷㄷ
ㅎㄷㄷ 바디 떨방이 없군요 패스 하겠습니다. ㄷㄷㄷ
Nay님 오랜만에 글 올리셨네요.ㅎㅎㅎ
잘 지내셨죠? ㅎㅎ 눈팅은 쭉 하는데 요즘 의욕이 없는데다가, 전부 애들 사진 뿐이라 글은 오래간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