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지 않아도 뽑은것과 같은 위력을 낼수 있는 마법칼인데 철전히 웬수를 죽일때 뽑을꺼다 하고 벼르다가 나중에 엘자 죽인다며 칼을 뽑았는데 딱히 안쎄지던거 뭔가 아 글쿤 하고 납득함 ㅋㅋㅋㅋㅋ
뽑지않아도 뽑은것과 같은 위력을 지켰을뿐
제랄을 죽이겠다며 선택한 기술이었는데, 정작 제대로 쓰이지도 않음....
엘자가 쓰는 마법이 갑옷 마법인데 갑옷 안입은게 제일쎈거랑 같은거지 뭐 ㅋㅋ
오 논리적인데?
그야 뽑지않아도 뽑은것과 같은 위력이니
뽑아도 뽑지않은것과 같은 위력이겠지
그냥 ㅈㄴ 화났다고 하는거임
제일 강한 엘자...
뽑지않아도 뽑은것과 같은 위력을 지켰을뿐
제랄을 죽이겠다며 선택한 기술이었는데, 정작 제대로 쓰이지도 않음....
오 논리적인데?
엘자가 쓰는 마법이 갑옷 마법인데 갑옷 안입은게 제일쎈거랑 같은거지 뭐 ㅋㅋ
제일 강한 엘자...
어허, 갑옷에 돌릴 마력을 무기에 몰빵해서 극한의 공격력을 추구하기 위함이라고요!
그야 뽑지않아도 뽑은것과 같은 위력이니
뽑아도 뽑지않은것과 같은 위력이겠지
그냥 ㅈㄴ 화났다고 하는거임
뽑을 필요가 없잖아
상대가 "엘자니까"
그럼 저칼은 발도하는시간 아끼는거말고 의미가 없는건가
그래도 뽑으면 진짜 쌔긴했음ㅋㅋ
존재 의미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