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 난 뒤 자아분열 와서 나(규타로)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이러는 거 같단 말이지
우메가 아무리 격앙된 상황이라도 저런 식으로 오빠를 원망할 리가 없다는 생각도 들고
규타로가 우메의 혼을 현세에 붙잡고 껍데기로 다키를 만들었다가
마지막에 자아가 분열된 느낌
지고 난 뒤 자아분열 와서 나(규타로)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이러는 거 같단 말이지
우메가 아무리 격앙된 상황이라도 저런 식으로 오빠를 원망할 리가 없다는 생각도 들고
규타로가 우메의 혼을 현세에 붙잡고 껍데기로 다키를 만들었다가
마지막에 자아가 분열된 느낌
애초에 우메는 오빠가 모욕당하자마자 못참고 사무라이를 공격할 정도로 규타로를 좋아하는데 아무리 화나도 저런 말은 안할것 같기도
자신을 다키라고 생각하는 분신을 만들어낸건가
애초에 우메는 오빠가 모욕당하자마자 못참고 사무라이를 공격할 정도로 규타로를 좋아하는데 아무리 화나도 저런 말은 안할것 같기도
자신을 다키라고 생각하는 분신을 만들어낸건가
작가 후기인 지옥 인터뷰 생각하면 진짜 우메는 맞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