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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장판에 벽지 다들어내고 배관점검도 해야겠는대.
와 다 치우고도 집에 흔적남은거봐 ㅅㅂ
담배쩐내는 안빠져서
그 벽지 다뜯고 석고보드? 뭐 벽에 붙은거 다 떼어내야 되는거 같던데.
이런거 보면 인간은 저렇게 살아도 사는데
화장실에서 발닦다 넘어져 죽는거 보면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 진 걸까 싶기도 하고
저 정도면 벽지랑 배관 다 갈아도 냄새 날 거 같아.
모르는 사람이 보면 누구 죽은 집인줄 알겄네
사람아니야....
와 다 치우고도 집에 흔적남은거봐 ㅅㅂ
저건 장판에 벽지 다들어내고 배관점검도 해야겠는대.
담배쩐내는 안빠져서
그 벽지 다뜯고 석고보드? 뭐 벽에 붙은거 다 떼어내야 되는거 같던데.
쓰레기 있던 곳 벽까지 같이 부패한거 보소 ㄷㄷㄷㄷㄷ
사람아니야....
저 정도면 벽지랑 배관 다 갈아도 냄새 날 거 같아.
모르는 사람이 보면 누구 죽은 집인줄 알겄네
대체 왜 저러고 사는... 아니 시발 어떻게 살 수가 있지 저기에서
이런거 보면 인간은 저렇게 살아도 사는데
화장실에서 발닦다 넘어져 죽는거 보면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 진 걸까 싶기도 하고
민폐도 정도껏이지 미친
그냥 저 방은 리모델링을 해야 할 수준
고소 안 되나??
버티기하는거 돈줘서 내보내는 경우인데
고소한다고 뭐가 나오겠음?
ㅅㅂ 나도 집주인됬는데 저런놈 있으면 쫓아내야지
저기에서 나오는 게 다 몸에 들어가도 안죽는거보면 인자강 그 자체인거 같은데
가끔 저런거 보는데 개나 고양이 시체 발견되는 경우도 있더라 집주인은 무슨죄냐 저거 다 들어내고 리모델링 해도 소용 없을거같은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