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내향적이라서 왕따 당하는게 큼
운동 맨날 하고 친구 많고 활달하고 외향적인애가
일본 씹덕 애니 티셔츠 입는다고 왕따 안당함
(걍 특이한 애 취급)
미국은 커뮤니티/외향적/동아리 활동을
진짜 인생 내내 영향을 줄정도로 중요하게 생각함.
진짜 '너드'처럼 생긴애들도 최소 동아리 같은거 들고
내성적이더라도 소셜스킬 최대한 배우려고 하고
스몰토크 이런건 기본이고
그리고 성인이 되면 또 '커뮤니티'에 들어가고 형성하게 됨.
다른 나라들도 다 괴롭히는 애들 많겠지만
미국애들은 특히 내성적인애들/사교기술 부족하고 조용한애들을 타겟으로 함
결국 약강이란거네
그거는 어디나라든 같지
결국 약강이란거네
휴 소녀라무네 프리즈마이리야 이런거 봐도 타겟은 안되는구나!
그거는 어디나라든 같지
내성적이고 조용하더라도
가족이 총포상이나 사격장을 운영하면 해결된다
아님말고
우리나라도 괴롭힘 타겟 되는 애들은 비슷하지.
집단동물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