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대 무사 집안이 아니였다면
쌍둥이가 아니였다면
첫째가 아니였다면
아들이 아니였다면
아버지가 좀더 나은 인간 이였다면
요리이치가 성격이라도 나빴다면
좋은 사람인긴 한데 온갖 억까가 겹쳐서 타락함
괜히 요리이치도 무잔은 후손에게 맡겨도
형님은 자기손으로 끝내렸던게 아니고
전국 시대 무사 집안이 아니였다면
쌍둥이가 아니였다면
첫째가 아니였다면
아들이 아니였다면
아버지가 좀더 나은 인간 이였다면
요리이치가 성격이라도 나빴다면
좋은 사람인긴 한데 온갖 억까가 겹쳐서 타락함
괜히 요리이치도 무잔은 후손에게 맡겨도
형님은 자기손으로 끝내렸던게 아니고
그래서 니 처자식은 왜 버렸냐!!!
요리이치 시점이랑 총합해보면 무사로서 부하들의 복수(80) + 요리이치에 대한 열등감 (20)였던거 같음
저거 속으로는 요리이치 깔보고있던 짤봤던것같은데 합성이였나...?
열등감 발현 전 아님?
그건 코쿠시보시점
본문은 요리이치시점
하다못해 세계 제일의 사무라이가 되고싶다는 꿈만 안 꿨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