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기대보담 잼없었습니다 ㅎ
축산등대 근처 코스였는데
지난봄 큰 산불 영향으로 해안가 산자락을 복구공사중이어서 제대로 코스를 타지못하고 내륙코스로 우회해서리...
몇 년동안 구룡포에서 정동진 사이 바닷가를 자주 다녀왔는데 작년 5월에 갔던 정동진심곡항 사이 바다부채길이 가장 인상적이었네요
ㅎㅎ 멋진 풍광사진 대신 그때의 셀카 한장으로...
암튼 이번 코스는 조큼 아쉬웠지만 이런저런 추억을 되짚어보며...
카메라 존거 있어봐야
이런저런 핑계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역시 폰카가- 기중에 갤럭시가 쵝오입니다
ㅎ
https://cohabe.com/sisa/496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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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다 밀어 버리셨네요. 아래 사진은 밑에서 찍어 아주 늘씬합니다. 폰카가 편하고 좋지요^^
저 사진은 작년그때...
셤은 가끔 한번씩 왁싱한다는 느낌으로... ㅎ
이친구가 사진찍기에 훌륭한 모델이지요 ^^
참 늙지않는 분중에 한분이시란 말이죠.. ㅡ.,ㅡa
외모도 그렇고, 사고도 그렇고..
미스테리 합니다~ ㅋㅋ
서른(x2) 즈음이라...
종심(從心) 다되신분께서 이순(耳順)인척 행세(行世) 하시면 아니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