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아시아에서 히틀러 기일 49제 이벤트! 같은 걸 한다는 걸 보는 거 같음 찰리 커크가 한 말만 그대로 말해줘도 지지자(?)들이 존나 화 내던데 실은 찰리 커크는 게이트젠총기반대론자가 아닐까 싶을 정도...
히틀러보단 괴벨스에 가깝지만
갸들은 홍위병이나 나치친위대와 다를 바 없음
그 뭐냐
"북한 쳐들어와도 어차피 미국이 도와줄텐데 우린 암것도 안해도 돼."
에서 더 최악의 방향으로 진화한게 저쪽 같아
"그러니 우리는 미국의 똥1꼬를 더 빨아야해!"
로 진화한 느낌
아 퇴화인가?
찰리 커크 시위가 아니라 걍 태극기부대 시위라 보면 이해하기 쉬움
이해할 필요도 없는 쓰레기 극우돈미새꼴통들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