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가 항상 말하길.
어느 단체, 정치인, 특정인물이나 국가에 자의식을 의탁하고 뭔가 잘못될 때마다 자기 일인것마냥 슬퍼하는 사람을 제일 경계하고 가까이 하지 마라고 하셨지.
진짜 지금 여러 사태를 생각해보면 울 오마니 말씀이 100%맞는듯.
나도 스스로 그러진 않나 반성하고있고.
우리 어머니가 항상 말하길.
어느 단체, 정치인, 특정인물이나 국가에 자의식을 의탁하고 뭔가 잘못될 때마다 자기 일인것마냥 슬퍼하는 사람을 제일 경계하고 가까이 하지 마라고 하셨지.
진짜 지금 여러 사태를 생각해보면 울 오마니 말씀이 100%맞는듯.
나도 스스로 그러진 않나 반성하고있고.
알겠"소"
줏대도없이 흔들리는 갈대같은 인간들
나이먹었으면 이립할때도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