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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중딩때 뺏은 닌텐도 오늘 돌려주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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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의 숨겨둔 졷같은 기억을 굳이굳이 끄집어내서
후벼파시는 부모님
아버지한테 미안함이 있으면 씁쓰레한 세대 단절일텐데, 본인이 미담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 좀 역겹네.
게임은 앞으로도 그럴 일 없겠지만
니가 뭔 남친이냐 -> 넌 왜 화장도 안하고 그래갖고 결혼이나 하겠냐던 딸 얘기 생각나네
부모 손절각이.....
이 날, 아서스가 태어났다.
이야...
노망났나
이 날, 아서스가 태어났다.
이야...
부모 손절각이.....
게임은 앞으로도 그럴 일 없겠지만
니가 뭔 남친이냐 -> 넌 왜 화장도 안하고 그래갖고 결혼이나 하겠냐던 딸 얘기 생각나네
함께 일본여행가서 노인버리는산에 관광 ㄱㄱ
기억속의 숨겨둔 졷같은 기억을 굳이굳이 끄집어내서
후벼파시는 부모님
노망났나
아버지한테 미안함이 있으면 씁쓰레한 세대 단절일텐데, 본인이 미담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 좀 역겹네.
아마 본인은 내가 그렇게해서 니가 이렇게 훌륭하게 자란거다 이런생각일걸 이제 화내면 버르장머리없는놈이 은혜를 모른다 콤보임
선물이라면 스위치라도 사주셨어야죠...
저건 좀
이쯤되면 무서운데 ㄷㄷ
설마 저러면 감동이라도 할줄 알았나
티배깅;;
정신나간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