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커크 그냥 미국의 이준석이었네 ㅎㅎㅎ

아무런 훈련도 안된 감정적인 젊은이들 찾아가서 토린이랍시고
온갖 혐오선동 부추기면서 자극하니 발끈하는 모습에
우파들이 ....마치 논리로 좌파 박살내는듯한 카타르시스를 느끼면서 유명해진 인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지금까지 한 발언들 보면 죄다 혐오 선동 증오 이런게 전부
내가 유툽에서 우연히 페미 바르는 영상
여성 이기는 남성 운동선수 들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럼 관련 영상이 주욱 뜩
거기 나오는 대학생 여성 성소수자들은 다 멍청한 모습들 감정적이고 격앙외고 논리도 없고
이런것만 보여주는거죠.
남성에게 덤비다 발리는 여성 격투기 운동선수들 보면서 ....문득 이건 아니다 싶음.
저런거나 보면서 허구헌날 혐오나 키우고 마치 저 남성이 저 여성 격투가를 바르는데 내가 이긴듯한 착각에 사로잡혀
내가 여성들 보다 우월하다는 착각을 하는 감정이 생기더라구요.
딱 이걸 한거임.
거이에 극우들이 반응한거고 지지자들 보면 죄다 그런 부류들
그렇게 탄생한 트럼프 정권이 정상인가??
저 커크 머시가가 찾아다닌게 그래서 전부 대학생들 ...어리고 잘모르고 감정적인 대상들...
그렇게 총기 자유 외치다 그 총에 자기가 죽네요
사필귀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