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하나 없어서 이러는거 절대 아닙니다만 ^^:;;;;

형용할 수 없는 감동이 밀려오는 아름다운 글입니다.

일월에는 해사진이 ㄷㄷㄷㄷㄷ

형용할 수 없는 날카로운 글에 ㅂㄹ을 탁 치고 갑니다.

SLR클럽 들어오면 내 마음속 저장 사진들 그리고 마음속의 순위들 나름 매겨봅니다.
거기에 작참님이나 노뮐레인님은 포함이십니다. ㅎ_ㅎ
상품은 없다는게 함정 .... 명성도 없어요 .....

저도 갤러리 몇번 보다가 요즘은 잘 안보게 되더군요..
물론 좋은 사진이 많긴 하지만 장르별로 고르게 있는 느낌이 없어서 편식하는 기분도 있고요..
말씀대로 댓들들이 뭐랄까 약간 과장된 느낌이 있어서 공감이 잘 안 가더군요
물론 그분들은 정성들여 쓴 것이라 폄하할 생각은 없는데 공감이 안 되는건 어쩔수 없는듯..ㅎㅎㅎ
사진 보는 안목을 키우고 싶어서 갤러리를 기웃거렸지만 도움은 별로 안되는듯 합니다. ㅎㅎ

저는 모델만 보고 헤헤 거리며 좋아합니다

저는 포럼 사진들이 더 좋아요 ㅎㅎ
갤러리는 들어가보지도 않네요

오늘의 사진 없는 거
올리신 글 보고 오늘 알았습니다.
좋은 시스템인데 사장되는게 안타깝군요.
개선책이 있을텐데 운영진이 관심이 없는 듯 합니다. 1인 월 1회 제한만해도.^^

사진없이 글만 올리시니 형용할수 없습..... 아;;;; 아닙니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오늘의 사진 참 의미 없지요 ㅎㅎㅎ
천조국 작가님 노뭘레인님 사진이 훨 좋습니더

레인님께 SLR에서 정한 오늘의 사진이 없으신지 몰라도
레인님 사진은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께 매일의 사진 입니다.
진심으로 정색하고 말씀드리는거예요.

저는 처음 왔을 때 니콘 포럼을 찾았고 그 다음이 오늘의 사진인데 처음에는 노을같은 풍경에 좋긴 했는데 오늘의 사진을 보면 뭔가 개성이 없더라구요.
한 눈에 탁 봐도 붉은 색 위주...프리커나 500px 같은데 보면 색이 다양하거든요...
제말은 노뭘님을 포함해서 포럼에 생활사진 올리시는 분들의 사진이야 말로 제가 보고 싶은 사진들입니다.
저도 오늘의 사진이 왜 오늘의 사진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의미 없어요 ㅎ

거긴 십년전에도 그랬어요 ㅋㅋㅋㅋ

일면사진 주제별로 한장씩 올라오면 좋겠어요..ㅎㅎㅎ
제 입장에서 모두 대단한 사진이지만... 비슷한 풍경이 많이 보이니 안보게 되네요..

상이라는 건 받으면 좋은 건데, 상을 받기 위해서 상을 만들기도 하고 뭐 그런거니까요.
저도 가끔 일면 사진 보면 좋은 사진도 있지만, 이게 왜? 하는 경우가 있긴 하더라고요.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말을 들은 것도 있고 해서, 요즘은 그냥 거릅니다.
여기 니콘 포럼에도 좋은 사진은 차고 넘쳐서 받아들 일 용량도 딸리는 판에
일면사진까지 신경쓸 여력이 없어요...... ㅋㅋㅋ
그들만의 리그가 운영된다면, 우리도 우리만의 리그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니콘 리그에는 쫄들보다 대장님들이 너무 많아 상드리기가 쉽지 않은게 문제긴 하지만요 ^^
그죠? 세안대장님??

어차피 무슨 시스템을 만들어도 그들만의 리그가 생겨유.
처음에 그게 품앗인지도 모르고 그냥 감상하는 재미로 열심히 댓글 달다가
대충 분위기 파악하고 관심 줄이면 탈퇴한 조직원 대하듯 뒷말 나오고...
그냥 사람 사는 많은 웃긴 모습들 중 하나일 뿐이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