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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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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닭발은세개 2018/01/25 08:07

    ㅠㅠ 요즘 안구가 자주 촉촉해 지네

  • 막시므스 2018/01/26 08:06

    힘내라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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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발은세개 2018/01/26 08:07

    ㅠㅠ 요즘 안구가 자주 촉촉해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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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pm 2018/01/26 08:07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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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브잡새 2018/01/26 08:10

    조카야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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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ake214 2018/01/26 08:13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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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k슈타인 2018/01/26 08:41

    힘내라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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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비드 2018/01/26 08:58

    ㅜㅜ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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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mnos80 2018/01/26 09:03

    숙연해지고 겸손해지는 사진이네요...힘내서 꼭 일어나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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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가슴C 2018/01/26 09:59

    왠지 짠하다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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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젠간부자아빠 2018/01/26 10:00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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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을인을새기며 2018/01/26 10:02

    마음이 아프고 갑자기 눈에 눈물이 맞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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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슬러4 2018/01/26 10:03

    아버님께서 힘 내시길...
    현재 12살 쌍둥이 아빠입니다.
    둘째가 출산 당시 1.5kg정도의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 2주 정도 있었습니다. 사진을 보니 아이가 아픈 곳은 없는 것 같네요.
    우리 아이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지금 어떤 말씀도 위로가 되지않을 수도 있겠지만 건강하게 잘 자랄겁니다.
    아빠, 엄마가 더욱 힘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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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파투파 2018/01/26 10:05

    작게 났으니 크게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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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파 2018/01/26 10:19

    아..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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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얄구진 2018/01/26 10:25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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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라리파이터 2018/01/26 10:46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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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머이라꼬 2018/01/26 10:49

    난 아들도 없는데 왜이리 찡하냐? ㅠㅠ
    마흔 넘어 마누라도 없다는 게 더 찡...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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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규직15년 2018/01/26 10:54

    화이팅!!!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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