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르츠 바스켓이란 순정만화에서 손꼽히게 많이팔린 만화가 있다.
오리지날로 마무리한 구작 애니도 상당히 흥행한데다 원작도 2006년에 완결난 작품이다
이제와선 한참지난 만화에 구작도 깔끔하게 끝내서 애니화를 기대한 팬들은 별로 없었는데
그런데 갑자기 2019년에 신작 애니가 나오더니 원작만화 완결분량인 23권을 63화라는 긴 분량으로 전부 방영하였다
거기에 국내는 물론 일본쪽도 그리 흥행하지 않은 리메이크 애니가 완결까지 나올 수 있던 이유가
의외로 구작이 서양쪽에선 제법 흥행했던 애니라 그쪽에서 리메이크 요청이 나와 제작한데다 신작 또한 서양쪽에서 제법 흥행해서라고 한다
의외로 후르츠 바스켓이 서양 감성에도 맞는듯
엔딩같은 오프닝
사실 내면엔 암울한 막장 스토리가...
구작 애니보고 나이 차이 많이나는 사촌동생이
tv에서 내가 좋아하는거 한다고 했을때의 당혹감이란...
연재 중간에 서양에서 설문했는데 토오루 싫어하는 사람 꽤 되었다고함...이유는 남에 집안일에 너무 참견한다고...
엔딩같은 오프닝
사실 내면엔 암울한 막장 스토리가...
구작 애니보고 나이 차이 많이나는 사촌동생이
tv에서 내가 좋아하는거 한다고 했을때의 당혹감이란...
연재 중간에 서양에서 설문했는데 토오루 싫어하는 사람 꽤 되었다고함...이유는 남에 집안일에 너무 참견한다고...
구작화가 좋다
옛날 오프닝이 진짜 좋아서 많이들었는데
난 원작 엔딩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