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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젊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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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게 느껴지는 듯..
역시 미리 밀어서 탈모를 감추는것이.....
아유..
젊어서는 피닉스 머리까지를 하시고도,
저리 수줍게 웃으셨넹..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부터 오는 탈모.. 이건 참 희귀한거네요
맨날 찢어진 옷입고 다녀서 부모님이 찢어지게 가난했다 그러는군요
왠지모르게 더 강려크 해 지신 것 같다
80년대 펑키 세대시군요
우리나라도 90년대 20대를 보낸 분들이 50쯤 되는 10년 후면 저런 비슷한 사진 좀 나올겁니다.
그땐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더랬던다. 저렇게 안하면 우리 사랑 지킬 수 없었겠지. 물론 너도.
왼쪽 같은 커플들 보면....."날날이 커플들 얼마나 가겠어?"하고 생각하는 편견을 가지게 되는데.....정말 말 그대로 편견이었네요...
패셔너벌 한 사람의 클라스는 영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