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95892
부모님의 젊은 시절
- 비범한 공기업 [20]
- 절멸 | 2018/01/25 08:56 | 3749
- 여친 아무래도 ㅅㄹ 기간인거 같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27]
- 메이덴 | 2018/01/25 08:55 | 3513
- 아이유 신인시절에 아이유 이긴 안이쁜 여자가수 이름 [15]
- Just_Canon | 2018/01/25 08:53 | 2933
- 한밤중에 제설차가 돌아다니면 시끄럽다.jpg [8]
- Brit Marling | 2018/01/25 08:52 | 5171
- 부모님의 젊은 시절 [10]
- 카스피뉴 | 2018/01/25 08:49 | 3298
- 의문의 신인가수...ㄷㄷㄷ [14]
- Kc™ | 2018/01/25 08:48 | 3199
- 익스트림 여고생 [6]
- 움뀨언니 | 2018/01/25 08:48 | 3122
- 일본에도 있는 초대남 [13]
- 9784862694379 | 2018/01/25 08:46 | 2460
- 도라에몽이 좋아하는 과자.JPG [9]
- 이토카 | 2018/01/25 08:46 | 2436
- ??? : 고양이들은 바보라서 신호등도 못쓴다니까 [7]
-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8/01/25 08:46 | 3356
- 원숭이 ㅈ집인가? [0]
- 0동글이0 | 2018/01/25 08:46 | 7051
- 많이 몰라 여쭤보고자.. [5]
- 꽃보다 여자 | 2018/01/25 08:45 | 4221
- 어떤 기업의 택배기사 취급.jpg [27]
- 고급게임비평가 | 2018/01/25 08:42 | 5110
- 전국10대 빵집 [34]
- gogo99 | 2018/01/25 08:41 | 2539
- 정치일부 문재인 지지자들 수준 진짜 오지네요 [45]
- mns754 | 2018/01/25 08:40 | 3319
두 분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게 느껴지는 듯..
역시 미리 밀어서 탈모를 감추는것이.....
아유..
젊어서는 피닉스 머리까지를 하시고도,
저리 수줍게 웃으셨넹..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부터 오는 탈모.. 이건 참 희귀한거네요
맨날 찢어진 옷입고 다녀서 부모님이 찢어지게 가난했다 그러는군요
왠지모르게 더 강려크 해 지신 것 같다
80년대 펑키 세대시군요
우리나라도 90년대 20대를 보낸 분들이 50쯤 되는 10년 후면 저런 비슷한 사진 좀 나올겁니다.
그땐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더랬던다. 저렇게 안하면 우리 사랑 지킬 수 없었겠지. 물론 너도.
왼쪽 같은 커플들 보면....."날날이 커플들 얼마나 가겠어?"하고 생각하는 편견을 가지게 되는데.....정말 말 그대로 편견이었네요...
패셔너벌 한 사람의 클라스는 영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