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성을, 언성을 그렇게 높히지말아라 한국에선 '동경은 이해로부터 가장 먼 감정이야' '내가 하늘에 서겠다'와 더불어 아이젠 3대 대사로 꼽히지만 일본 원문에선 임팩트가 그렇게까진 없어서 잘 안쓰임
목소리 보단 언성이
좀 더 고풍스럽긴 한데
초월인지는 잘 모르겠음
그냥 声を荒げる 자체에 언성을 높이다 라는 의미도 있어서
목소리 보단 언성이
좀 더 고풍스럽긴 한데
초월인지는 잘 모르겠음
그냥 声を荒げる 자체에 언성을 높이다 라는 의미도 있어서
블리치가 오경화 최적화라는 뜻은
어지간해선 다 조진다는 뜻이다
아이젠이 어떤 타입 악당인지 보여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