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2월)에서 누드 퍼포먼스를 한다던지 편의점 야외 탁자에서 진라면컵 하나에 소주를 까고있다던지 (2월임) 걸어가면서 죠리퐁을 흡입하고있는 형도 있었고 확실히 뭔가 급이 다른 자유분방함들이 느껴졌음
진짜로 죽는다고
여기는!
그러다얼어죽어..
그러다얼어죽어..
진짜로 죽는다고
여기는!
경기 직관은 못하고 그냥 평창 들러서 국밥 한그릇 때렸는데 그때 날씨가 그리 춥진 않았던 기억이
평창 올림픽때 개회식날 빼곤 날씨가 꽤 포근했어
으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