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등장하는 사람중에 가장 악당이야. 솔직히 얼굴에 흉터 생겨서 사람들이 평생
너 그 흉터 왜 생긴거냐는 질문을 받아야 할 놈이지
한지츄2018/01/24 19:06
내가더많이사랑한죄
구다코2018/01/24 19:09
내가널많이그리워한죄
[RobHalford]2018/01/24 19:15
생선까스를 낭낭하게 배식했다면
이런 유혈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을것이다
하나로go2018/01/24 18:54
선생이 잘못했네
남편들은 내바텀2018/01/24 18:54
초등학교가 자퇴가 되네
우와20002018/01/24 19:02
그르게요 초등 의무교육은 헌법인데
되다만괴물2018/01/24 19:06
홈스쿨링으로 전환한 것일지도
Mr.고스트2018/01/24 19:08
우리나라에서도 가능한가?
되다만괴물2018/01/24 19:09
인정하지는 않을걸
루리웹-10446540142018/01/24 19:10
그야 주작일테니까
아디아2018/01/24 19:14
검정고시란게 있어요
RODP2018/01/24 19:16
원론적으로 초등학교 자퇴 불가능하고, 장기 결석은 가능함.
그거 정부에서 신경끄고 냅뒀다가 초등학생 살인사건과 학대사건들 줄줄이 나와서
한번 다 탈탈탈 헤집은 이후론 등교거부하면 학교 보내라고 닥달 겁나게 할걸?
뭐 저 경우엔 정신병으로 진단받으면 의무교육 이수 불가능하다고 판정될 수 있겠네.
그런데 그정도인 사람은 솔직히 사회생활 평생 불가능하다고 봐야지.
귀여운댕댕이2018/01/24 18:54
생선까스가 멀마나 맛있는데 어휴
디쿠맨2018/01/24 19:05
생선까스 싫어함... -0-;;
모비딕이2018/01/24 19:06
싫어하는 애는 존나 싫어함
우에다 카나2018/01/24 19:06
알았으니까 비추 많이 처먹어 어휴
퀸오페2018/01/24 19:09
뭔가 애들 화 잔뜩나있는데 분위기 파악 잘못하고 농담했다가 비추먹네 ㅋㅋ
양천구총잡이2018/01/24 18:54
선생이 잘못
코토하P2018/01/24 18:54
막줄은 진실인 거 같다
스2망겜2018/01/24 18:54
????
임토킥2018/01/24 18:56
초딩때 악질할배선생 기억나네..
달의 심판관2018/01/24 18:56
뭐지 생선 알러지도 아니고 그저 생선이 싫은건데 먹고 토하는 방법도 있을텐데
Jn2move2018/01/24 18:56
이건 또 뭔 소리야
달의 심판관2018/01/24 18:58
아니 너무 극단적인 방법 뿐이였다 해서
촉수물2018/01/24 19:02
먹고 토하는것도 엄청 극단적인데..?
Muddy2018/01/24 19:03
그거 나름대로 트라우마됨
롤랑이아몰랑2018/01/24 19:03
생선 자주 나온다 치고 그 방법이면 식도 빵꾸난다
루리웹-68855857582018/01/24 19:04
구토 자체가 몸을 상하게 하는 짓이니까. 저건 솔직히 애가 저정도까지 반응하면 건강 생각해서라도 선생이 컷을 하는게 맞았다고 생각함.
Shinji.Jr2018/01/24 19:06
초등학생이 자기가 먹은걸 토해내는 것도 쉽지 않음
오리너구리2018/01/24 19:06
내 여동생 우유 싫어하는거 억지로 먹였다가 다 토했는데도 우유마실 시간마다 벌주는 미친 교사도 있다
달의 심판관2018/01/24 19:06
식판으로 대갈통 까는것 보다 한번 시원하게 토하면 다신 생선 안 먹어도 되잖아
우에다 카나2018/01/24 19:07
얘 군대가면 볼만하겠다
루리웹-42093716942018/01/24 19:07
토하는게 쉬운 줄 아냐? 뭐 이런 멍청한 생각이 다있지
달의 심판관2018/01/24 19:09
아직도 군대 안 갔다왔냐 ㅋㅋ
루리웹-68855857582018/01/24 19:09
일단 글만 봐선, 안 먹는다는 이유로 5시까지 애를 남길 정도로 엄격한 선생이 구토 한 번 봤다고 저걸 멈출거 같아 보이진 않아. 물론 구토하는 모습 한 번 보여주지 않고 폭력부터 선택한 건 극단적이라고 비판할 부분은 맞아보임. 그래도 아이에게 있어서 못 먹는 음식에 대한 불안과 울분의 무게를 생각한다면 이건 선생이 가장 크게 비난받아야할 부분이다.
레드피라미드2018/01/24 19:10
그럼 토한걸로 또 놀려먹겟지
이칠사칠2018/01/24 19:10
걍찍을랭 왜 남의 악의를 자기가 감수해야해?
달의 심판관2018/01/24 19:12
생선 때문에 잉여로 사는것 보다 토하는게 쉽지 ㅋ
에르체베트2018/01/24 19:12
내가 해물 너무 싫어해서 (비린 냄새가 역해서 못먹는 게 태반) 우리집에서도 날 포기했는데, 글에서처럼 담임이 강제급식 시키고 (식판에 김치국물 남은 것도 모조리 숟가락으로 다 퍼먹어야 함) 두루마리 휴지 4칸으로 식판 깨끗이 닦아 반납하게 했는데 구역질나는 오징어(좋아하는 사람들 ㅈㅅ 근데 난 진짜 못먹겠음) 억지로 삼키고 화장실 가서 토한 게 몇 번 있었는데 진짜 거지같더라 그뒤로 해물은 더더 안먹게 됨
퀸오페2018/01/24 19:15
이런놈들일수록 자신이 피해자 입장에서면 절대로 저런방식으로 생각 안함 ㅋㅋ
자신이랑 상관없는 사람일때 저런 어메이징한 사고방식이 나오지 거의 싸이코패스 수준
자퇴는 안되는데 정원외 관리라고 걍 무단결석 하는 방법이 있음.
그러고 검정고시를 보던가 함
어떻게 잘 아냐 내가 중학교를 안갔거든 ㅎㅁㅎ 꺄르르르
오리너구리2018/01/24 19:09
초등대안학교 같은것도 있는거 보면 불가능은 아닌듯
미야비2018/01/24 19:09
일정이상 결석하면 정원 외로 들어가는데 정원 외 받고 ?개월 뒤쯤부터 검정고시 응시 가능한 걸로 안다
r175uk4 fuj1m4ru2018/01/24 19:13
동료구나
나도 그래서 암 ㅎ
AquaStellar2018/01/24 19:02
저런건 아니지만 진짜 못먹는 음식 강제로 다 먹게 하는건 있었지
나도 해물 알레르기 있어서 먹으면 두드러기 나는데 초딩때 강제로 먹으라고 해서 먹고 바로 화장실 가서 게워내고
입안에 넣고 있다가 뱉어내곤 했음, 미친거지 진짜
우치하 시스이2018/01/24 19:07
나도 콩나물로 그럼
나중에 급식실 책상 엎고 난리친적 있음
초3인가 4떄
에르체베트2018/01/24 19:14
앗 나랑 똑같은 경험 있네,, 진짜 기분 더럽더라
광견병걸린개한테물린개2018/01/24 19:03
나도 저랬었는데
밥먹는 자리가 항상 그 잔반통 앞 고정이었지...지나가면서 애들 나한테 음식 던지다시피 식판에 올리고...
밥 먹는게 고문이었지 매일
아맛나랑2018/01/24 19:03
허언증 잼ㅋㅋㅋㅋㅋ
초퇴가 말이냐 빙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온2018/01/24 19:08
정원외 관리라고 가능하다
루리웹-68855857582018/01/24 19:03
상대방이 죽었나? 그 정도면 모르겠다만 다친 정도로 끝났다면 의무교육인 이상 차라리 전학을 보내지
퇴학처분은 안 될 텐데, 본인이 그냥 다니는걸 포기한건가...
아무튼 음식은 사람이 진짜 먹을 수 있는데 편식을 한건지, 문제가 있는건지 100% 알지 못하는이상
함부로 먹을걸 요구하면 큰일나는데 선생이 대처를 잘못한거같다.
라나2018/01/24 19:04
자퇴가 아니고 강제전학 아님???
롤랑이아몰랑2018/01/24 19:04
초등학교에 퇴학이 어딧어 ㅋㅋ
개소리도 열심히 써놧다
형용사+명사2018/01/24 19:05
막줄부분만 퍅트란건 알긋다
enffl92352018/01/24 19:05
응 주작. 네덕식 망상글. ~
오렌지스무디 2018/01/24 19:06
애들이 말렸겠지ㅋㅋ 뭔 선생님 올때까지 후려쳐
주정꾼2018/01/24 19:06
진짜 생선 못먹는 사람이면 보호자가 선생한테 말 했겠지
나152018/01/24 19:06
주작
나152018/01/24 19:08
망상은 일기장에다 쓰지 왜 공개된 게시판에다 써서 스스로 조리돌림 당할 껀수를 만드는지..
평온2018/01/24 19:08
이거 저 글쓴 애가 올린거 아님
나152018/01/24 19:08
저 원글 쓴 사람보고 말하는거임.
평온2018/01/24 19:09
그 말하는겨
평온2018/01/24 19:10
카페 내에 공용 아이디 있는데 그 아이디의 임시 저장글을 올린거라카더라
평온2018/01/24 19:10
ㅇㅇ
나152018/01/24 19:11
공용 아이디? 별게 다 있네...
평온2018/01/24 19:12
익명 게시판 용도 닉네임도 서로 모르게
루리웹-42093716942018/01/24 19:07
그래...나도 저런거 당해봤지. 1, 2학년 때까지만 해도 못 먹은거 버리게 할 수가 있어서 3학년 때도 되는 줄 알고 음식물 다 섞어서 버리려고 했다가 이젠 안된다고 존1나 개 지1랄을 하시드라고.
그 덕에 난 그걸 먹어야만 학교에서 하교 할 수 있게 됐고...결국 먹고 학교에서 하교 할수 있었음. ㅅㅂ 통보도 없었으면서 한번쯤은 좀 봐주지 진짜
우치하 시스이2018/01/24 19:09
주작이라길랜 나도 비슷한일 경험해 봤고 워낙 쓰레기 선생들 많이봄
물론 난 저렇게 떄리진 않고 책상 엎음
초딩때 남기지 말라는고 식판 검사받곤 했는데 국에다 남은 음식 짬시키고 가져가서 니가 먹을 수 있으면 나도 먹겠다 하니까
그냥 보내주던데? 계속 그러니까 검사 안함 ㅋㅋ
프리모션2018/01/24 19:10
강제로 먹인다니까 나도초등학교때
잔반줄인다고 애들 강제로 다 먹게한 적 있음. 근데 4교시가 컴퓨터실습이었어가지고 디스켓이 책상위에 있었나 잘은 기억 안나는데 국에 디스켓 실수로 담금 그래서 버리려고했는데 담임이 디스켓떨군 국이라고 설명해도 계속 처먹으래서 다 마시고 그 자리에서 토했던 기억이..
루리웹-35128716282018/01/24 19:10
네덕이 "나는 초등학생 때부터 이렇게 무서운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면서 글 쓴 거 같다
stone2018/01/24 19:11
선생님한테 사정을 얘기못한 글쓴이도 문제
후방주의자2018/01/24 19:12
ㅂㅅ같은 헬국 교육... 급식도 주입식이네
맥스웰 아톰2018/01/24 19:12
진짜 못 먹는 음식 다 먹을 때까지 남겨놓는 선생들 존나 싫었는데 ㅋㅋㅋ
너무의미2018/01/24 19:12
난 방울토마토 떨어진 거 놔뒀는데 처먹더라 떨어진거라고 하니까 내 식판에 뱉길래 귀싸대기 날렸는데
미야비2018/01/24 19:12
배식하는 애들 지 ㅈ대로 주는 거ㅋㅋㅋ 맛있는 반찬 나오면 배식하는 애들 중에서도 이거 내가 하네 저거 내가 하네 하며 ㅈㄹ했지
Takane shijou2018/01/24 19:13
주작같은데
전치24주2018/01/24 19:14
저 정도로 초등학교를 그만두게 한다고???
비슷한 경험인데 짱돌로 대가리 찍어서 머리 빵꾸 나게 한 놈도 그냥 전학으로 그쳤는데
벼리물몽2018/01/24 19:15
난 화장실간다고 하고 도망갔음
nicks2018/01/24 19:16
우리때는 배식 아주머니들이 했는데 ㅋㅋㅋ 초등학생한테도배식 맡기는구나 ㄷㄷ 국 같은거는 푸다가 저학년은 실수 많이 할거 같은데 사고 안나나 ㄷㄷ
배식을 빙자한 학교폭력을 한 죄...?
초등학교가 자퇴가 되네
막줄은 진실인 거 같다
싫어하는 걸 계속 많이 준 죄
먹고 토하는것도 엄청 극단적인데..?
않이 배식하던 애는 무슨 잘못이야
싫어하는 걸 계속 많이 준 죄
배식을 빙자한 학교폭력을 한 죄...?
글읽은거 맞냐?
배식하던 새끼가 너였냐...?
이 글에 등장하는 사람중에 가장 악당이야. 솔직히 얼굴에 흉터 생겨서 사람들이 평생
너 그 흉터 왜 생긴거냐는 질문을 받아야 할 놈이지
내가더많이사랑한죄
내가널많이그리워한죄
생선까스를 낭낭하게 배식했다면
이런 유혈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을것이다
선생이 잘못했네
초등학교가 자퇴가 되네
그르게요 초등 의무교육은 헌법인데
홈스쿨링으로 전환한 것일지도
우리나라에서도 가능한가?
인정하지는 않을걸
그야 주작일테니까
검정고시란게 있어요
원론적으로 초등학교 자퇴 불가능하고, 장기 결석은 가능함.
그거 정부에서 신경끄고 냅뒀다가 초등학생 살인사건과 학대사건들 줄줄이 나와서
한번 다 탈탈탈 헤집은 이후론 등교거부하면 학교 보내라고 닥달 겁나게 할걸?
뭐 저 경우엔 정신병으로 진단받으면 의무교육 이수 불가능하다고 판정될 수 있겠네.
그런데 그정도인 사람은 솔직히 사회생활 평생 불가능하다고 봐야지.
생선까스가 멀마나 맛있는데 어휴
생선까스 싫어함... -0-;;
싫어하는 애는 존나 싫어함
알았으니까 비추 많이 처먹어 어휴
뭔가 애들 화 잔뜩나있는데 분위기 파악 잘못하고 농담했다가 비추먹네 ㅋㅋ
선생이 잘못
막줄은 진실인 거 같다
????
초딩때 악질할배선생 기억나네..
뭐지 생선 알러지도 아니고 그저 생선이 싫은건데 먹고 토하는 방법도 있을텐데
이건 또 뭔 소리야
아니 너무 극단적인 방법 뿐이였다 해서
먹고 토하는것도 엄청 극단적인데..?
그거 나름대로 트라우마됨
생선 자주 나온다 치고 그 방법이면 식도 빵꾸난다
구토 자체가 몸을 상하게 하는 짓이니까. 저건 솔직히 애가 저정도까지 반응하면 건강 생각해서라도 선생이 컷을 하는게 맞았다고 생각함.
초등학생이 자기가 먹은걸 토해내는 것도 쉽지 않음
내 여동생 우유 싫어하는거 억지로 먹였다가 다 토했는데도 우유마실 시간마다 벌주는 미친 교사도 있다
식판으로 대갈통 까는것 보다 한번 시원하게 토하면 다신 생선 안 먹어도 되잖아
얘 군대가면 볼만하겠다
토하는게 쉬운 줄 아냐? 뭐 이런 멍청한 생각이 다있지
아직도 군대 안 갔다왔냐 ㅋㅋ
일단 글만 봐선, 안 먹는다는 이유로 5시까지 애를 남길 정도로 엄격한 선생이 구토 한 번 봤다고 저걸 멈출거 같아 보이진 않아. 물론 구토하는 모습 한 번 보여주지 않고 폭력부터 선택한 건 극단적이라고 비판할 부분은 맞아보임. 그래도 아이에게 있어서 못 먹는 음식에 대한 불안과 울분의 무게를 생각한다면 이건 선생이 가장 크게 비난받아야할 부분이다.
그럼 토한걸로 또 놀려먹겟지
걍찍을랭 왜 남의 악의를 자기가 감수해야해?
생선 때문에 잉여로 사는것 보다 토하는게 쉽지 ㅋ
내가 해물 너무 싫어해서 (비린 냄새가 역해서 못먹는 게 태반) 우리집에서도 날 포기했는데, 글에서처럼 담임이 강제급식 시키고 (식판에 김치국물 남은 것도 모조리 숟가락으로 다 퍼먹어야 함) 두루마리 휴지 4칸으로 식판 깨끗이 닦아 반납하게 했는데 구역질나는 오징어(좋아하는 사람들 ㅈㅅ 근데 난 진짜 못먹겠음) 억지로 삼키고 화장실 가서 토한 게 몇 번 있었는데 진짜 거지같더라 그뒤로 해물은 더더 안먹게 됨
이런놈들일수록 자신이 피해자 입장에서면 절대로 저런방식으로 생각 안함 ㅋㅋ
자신이랑 상관없는 사람일때 저런 어메이징한 사고방식이 나오지 거의 싸이코패스 수준
초딩때 죽순죽인가그거먹다가 토한적있는데 선생이 안먹으려고 별짓다한다며 때리더라
알고보니 죽순알러지였음 부모님 학교방문해서 막 따지고난리였음
? 초딩 중딩은 의무교육이라 자퇴가 불가능일텐데
자퇴는 안되는데 정원외 관리라고 걍 무단결석 하는 방법이 있음.
그러고 검정고시를 보던가 함
어떻게 잘 아냐 내가 중학교를 안갔거든 ㅎㅁㅎ 꺄르르르
초등대안학교 같은것도 있는거 보면 불가능은 아닌듯
일정이상 결석하면 정원 외로 들어가는데 정원 외 받고 ?개월 뒤쯤부터 검정고시 응시 가능한 걸로 안다
동료구나
나도 그래서 암 ㅎ
저런건 아니지만 진짜 못먹는 음식 강제로 다 먹게 하는건 있었지
나도 해물 알레르기 있어서 먹으면 두드러기 나는데 초딩때 강제로 먹으라고 해서 먹고 바로 화장실 가서 게워내고
입안에 넣고 있다가 뱉어내곤 했음, 미친거지 진짜
나도 콩나물로 그럼
나중에 급식실 책상 엎고 난리친적 있음
초3인가 4떄
앗 나랑 똑같은 경험 있네,, 진짜 기분 더럽더라
나도 저랬었는데
밥먹는 자리가 항상 그 잔반통 앞 고정이었지...지나가면서 애들 나한테 음식 던지다시피 식판에 올리고...
밥 먹는게 고문이었지 매일
허언증 잼ㅋㅋㅋㅋㅋ
초퇴가 말이냐 빙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원외 관리라고 가능하다
상대방이 죽었나? 그 정도면 모르겠다만 다친 정도로 끝났다면 의무교육인 이상 차라리 전학을 보내지
퇴학처분은 안 될 텐데, 본인이 그냥 다니는걸 포기한건가...
아무튼 음식은 사람이 진짜 먹을 수 있는데 편식을 한건지, 문제가 있는건지 100% 알지 못하는이상
함부로 먹을걸 요구하면 큰일나는데 선생이 대처를 잘못한거같다.
자퇴가 아니고 강제전학 아님???
초등학교에 퇴학이 어딧어 ㅋㅋ
개소리도 열심히 써놧다
막줄부분만 퍅트란건 알긋다
응 주작. 네덕식 망상글. ~
애들이 말렸겠지ㅋㅋ 뭔 선생님 올때까지 후려쳐
진짜 생선 못먹는 사람이면 보호자가 선생한테 말 했겠지
주작
망상은 일기장에다 쓰지 왜 공개된 게시판에다 써서 스스로 조리돌림 당할 껀수를 만드는지..
이거 저 글쓴 애가 올린거 아님
저 원글 쓴 사람보고 말하는거임.
그 말하는겨
카페 내에 공용 아이디 있는데 그 아이디의 임시 저장글을 올린거라카더라
ㅇㅇ
공용 아이디? 별게 다 있네...
익명 게시판 용도 닉네임도 서로 모르게
그래...나도 저런거 당해봤지. 1, 2학년 때까지만 해도 못 먹은거 버리게 할 수가 있어서 3학년 때도 되는 줄 알고 음식물 다 섞어서 버리려고 했다가 이젠 안된다고 존1나 개 지1랄을 하시드라고.
그 덕에 난 그걸 먹어야만 학교에서 하교 할 수 있게 됐고...결국 먹고 학교에서 하교 할수 있었음. ㅅㅂ 통보도 없었으면서 한번쯤은 좀 봐주지 진짜
주작이라길랜 나도 비슷한일 경험해 봤고 워낙 쓰레기 선생들 많이봄
물론 난 저렇게 떄리진 않고 책상 엎음
나때는 김치에 생양파들어있는거 강제로 먹으라고해서 배식하는애한테 떡꼬치로 작업하고 별짓을 다했었음 ㅡㅡ
초딩때 남기지 말라는고 식판 검사받곤 했는데 국에다 남은 음식 짬시키고 가져가서 니가 먹을 수 있으면 나도 먹겠다 하니까
그냥 보내주던데? 계속 그러니까 검사 안함 ㅋㅋ
강제로 먹인다니까 나도초등학교때
잔반줄인다고 애들 강제로 다 먹게한 적 있음. 근데 4교시가 컴퓨터실습이었어가지고 디스켓이 책상위에 있었나 잘은 기억 안나는데 국에 디스켓 실수로 담금 그래서 버리려고했는데 담임이 디스켓떨군 국이라고 설명해도 계속 처먹으래서 다 마시고 그 자리에서 토했던 기억이..
네덕이 "나는 초등학생 때부터 이렇게 무서운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면서 글 쓴 거 같다
선생님한테 사정을 얘기못한 글쓴이도 문제
ㅂㅅ같은 헬국 교육... 급식도 주입식이네
진짜 못 먹는 음식 다 먹을 때까지 남겨놓는 선생들 존나 싫었는데 ㅋㅋㅋ
난 방울토마토 떨어진 거 놔뒀는데 처먹더라 떨어진거라고 하니까 내 식판에 뱉길래 귀싸대기 날렸는데
배식하는 애들 지 ㅈ대로 주는 거ㅋㅋㅋ 맛있는 반찬 나오면 배식하는 애들 중에서도 이거 내가 하네 저거 내가 하네 하며 ㅈㄹ했지
주작같은데
저 정도로 초등학교를 그만두게 한다고???
비슷한 경험인데 짱돌로 대가리 찍어서 머리 빵꾸 나게 한 놈도 그냥 전학으로 그쳤는데
난 화장실간다고 하고 도망갔음
우리때는 배식 아주머니들이 했는데 ㅋㅋㅋ 초등학생한테도배식 맡기는구나 ㄷㄷ 국 같은거는 푸다가 저학년은 실수 많이 할거 같은데 사고 안나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