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찐따라서 고민이 많은 자식 ㅠㅠ

onlyNEETthing 2025/09/12 23:35

그나마 아직 집에 쌀은 있는거 같으니 다행이네

빵꾸난박 2025/09/12 23:35

진짜 찐따조차도 순화한 말이다

아이고냥 2025/09/12 23:36

욕한바가지 해줄려다가
부모욕 같이하고 있는 나를 보았다 ....

rnrth40 2025/09/12 23:36

(끄덕)

Galar_Gura 2025/09/12 23:36

부모한테 찐따라니? ->아..부모라고 올려치기 해준거였구나..

히틀러친구아돌프 2025/09/12 23:37

패륜아인줄 알았더니 그래도 부모라고 적당선에서 끝내는 효녀(?)였던 경우

떡잎마을 방범대 2025/09/12 23:37

빨리 집 나가는게 좋다고 감히 말함..

막걸리가좋아 2025/09/12 23:37

이건…
애가 너무 불쌍하다

자고싶어 2025/09/12 23:37

아앗... 그 힘내라는 말밖에

해해 2025/09/12 23:37

찐따 수준이 아니라 미치광이 광신도잖아

lean28 2025/09/12 23:38

얼마나 맘고생이 심할까

모리야스와코 2025/09/12 23:38

법적 성인 되자마자 연끊고 독립해야겠다 저건

익명-TgxMDAw 2025/09/12 23:38

견부호자;;

얗얗 2025/09/12 23:39

같이 세뇌안당하고 본인이라도 정신차린 상태란게 그나마 다행임

죄수번호-745705044 2025/09/12 23:39

ㄷㄷㄷㄷㄷ

근첩-4999474945 2025/09/12 23:39

Sns어그로 목적으로 쓴 글 아니면 진짜 성인 찍고 바로 독립하고 연락 끊어야람

로제커엽타 2025/09/12 23:40

집 엎어보고 안되면 독립해야지

바건부 2025/09/12 23:41

근데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게 대체 이해가 안 가는 게 왜 내가 돈을 갖다 바치면서 내 시간을 들임?
그 단체에서 돈을 아주 많이 주는 거 아니면 난 귀찮아서 안 갈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