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일가 관련 각종 의혹 및 비리 현황

친인척 자금으로 민자도로 가격만 쳐올리고 고의 부실화하여 세금으로 30년 충당시키게 만든거 조사하고 관련기업 처벌하고 국유화 하야됨.

싸악 다....감옥 가즈아~

가훈이 정직...

바람잘날 없는 집안이네

김윤옥도올려야지
한식세개화 세개화 세개화

한국타이어도 이젠 아웃이다...!!!!!

끼리끼리만난다더니 그게 사실이구나..

맥쿼리는 조사 안하나???

범죄자 집안이여

줄줄이 해쳐먹고 있구나.

여기서 간과하면 안될것이 있습니다
본래 근성이 천박한 쥐박이는 현대건설 서울시장에 있으면서 재계와 인맥을 만들려고 혈안이 되었던 놈입니다.
본래 효성집안은 경남의 거부로서 삼성물산으로 시작된 삼성에 왜정시절부터 이병철 회장한테 스폰서가 되었던 가문이었고요 대기업들의 가계도를 보면 사돈관계로 서로얽히고 연결되어있는데 여기에 검사나 판사 사위를 들여서 어느정도 경력이 쌓이면, 정계로 밀어주거나, 김앤장, 태평양같은 대형로펌으로 보내어 청와대 근무(민정수석 등)를 위한 인적인액을 키우면서 진출을 시도하지요.
그런데 여기까지는 80~90년대 부터 현재까지의 기득권층의 전형적인 그들만의 리그를 만드는 전형적인 모습이지만 80년대 희괴한 모습이 연출됩니다.
용인에서 일어난 오대양사건이지요.
당시 언론에서는 사이비종교집단의 집단자살극으로 종결되었지만,
여기에 당시 군부에서 커진 권력층의 핵심이 연결되었으나 조사를 못합니다.
기업을 기반으로 하는 거대자본이 아닌 일제시대때 부터 엄청난 치부를 하여 명동사채시장에서 커진세력
들이 다까끼마사오(박정희)시절 화폐개혁으로 풍비박살이 날 위기에 처할 때 박정희에게 애걸하게 된지요
다까끼마사오 계산된 화폐개혁은 명동사채 거부들을 하나의 카르텔 or 신디게이트로 묶을 수 있었고,
자기 수족들을 깊이 연관 시키며 발전시켰다 합니다.
다까끼 마사오는 국내최대규모 자산을 가진 정수장학회를 만들 수 있었고요.
그런데 여기서 다까끼마사오는 왜정시절 일본의 기독교도 아니고, 불교도 무속신앙도 아니하는 일본 사이비종교를 카르텔 과 신디게이트 연결고리 정점으로 만들죠 (그래서 오대양 사건에 자신의 수족 전두환처 이순자가 연결되는 겁니다)
그러다가 김재규열사의 의하여 다까끼 마사오 처단되고 혼란의 시기에 또 한번의 쿠데타로 전두환이 정권을 잡았는데 이당시 혼란의 상황에서 당시 내부반란이 발생되어 오대양 사건이 일어났다는 유력한 설입니다.
이 사건에 연루된 핵심종교가 기독교 장로회에서 갈라진 구원파이고요.
오대양 사건이후 구원파는 여러갈래로 다시 갈라지고 남양주로 청평과 가평으로 안성으로 기흥으로 근거지를 옮기게
되었고 여기에 유병언이 일파가 안성으로 간것이라 전해지고 있습니다.
기흥으로 간 일파에 사위가 우병우라는 말이 예전 구원파에 잔류하여 있던 사람들의 말입니다.

전부 재산 국고 환수시키고 전원 구속 수사 해야할텐데....

싱가폴은?

대한민국에서 친일사기집단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악마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