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후기 ㅡ
1. 와이프가 당근에서 새스타킹 구매
2. 판매자가 덤으로 더챙겨준다고함
3. 택배와서 열어보니 덤으로 준다는건 본인이
신던 중고 스타킹
4. 쓰레기를 보냈다며 둘다 분노
ㅡㅡㅡㅡㅡㅡ여기 까지 #1
1. 자게이들이 당근에 팔면 팔린다고 댓글
2. 와이프 한테 보여주니 와이프가 당근에 올림
3. 개당 천원에 순삭 ㅡ 같이 나갔더니 40대
아저씨가 쇼핑팩 확인도 안하고 그냥 가져감
4. 설마 하는 마음에 나왔는데 이걸 왜사지 둥절
5. 4만원 생김 ㅡ 치맥중
6. 와이프는 이걸 모아야되나 고민중 웃김
https://cohabe.com/sisa/4948672
와이프 당근 스타킹 구매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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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거나 해피엔딩이네요ㅋㅋㅋ
그러게요 ㅋㅋㅋ
ㄷㄷㄷㄷㄷ
개당 천원이면 개뀰~ ㅌㅌㅌ
아 그런가요 ㅋㅋ
그아저씨 이제 활동하는 카페장터에 개당 3만 될팔.. ㄷㄷㄷ
개당 천원이면 너무 싼데....ㅠ
이제 스타킹사서 한번 신고 되팔아서 사업을시작하는데....
신던건 새거보다 더 비싸게 잘팔린다는게 중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