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데려온 형이 오니화 후 우부야시키 당주 목따고 도주
당시 무잔 측근 타마요 '인비지블 썸띵'을 보고 놓아줌
무잔 다잡아놓고 말걸다가 놓친거 빼더라도
사실 할복으로도 커버가 힘든 상황임
옆에 지주들이 뭘 믿고 요리이치한테 덤비냐고?
강약따지면서 사릴 사람들이면 저시절 귀살대에 들어가지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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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오니한테 칼 한자루 들고 악기바리로 싸우는 미치광이들이라
애초에 오니한테 칼 한자루 들고 악기바리로 싸우는 미치광이들이라
무잔의 존재 자체는 알아도 인적사항은 아무도 몰랐는데 이는 지배 풀린 타마요가 전부 알려준걸 요리이치가 전해줬을 가능성이 제일 높은데 말이지
그러게
요리이치 합류 전까진 호흡 없이 맨몸에 칼 한자루로 혈귀들이랑 앵기던 양반들이었지..?
어차피 무잔에게 죽으나 요리이치에게 죽으나 똑같이 죽는거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