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10월 9일날 졸업소식을 발표한
니지산지 소속
그웰 오스 갈
졸업사유는 아들의 성장으로
슬슬 취미생활이던 버튜버 활동을 접고
회사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이때 당시만해도
53만명 구독이었는데,
졸업발표를 계기로
구독자 수가 폭증하기 시작하여
어제는 70만 구독자 내구 방송이
30분 만에 1만명 늘어나면서 달성.
오늘 아침에는 80만명 돌파.
당사자는 아들 어린이집 바래다주고
출근해야되서 80만명 내구방송은 없음.
https://www.youtube.com/watch?v=kxLKUlA3u7M
그리고 지금 90만명 내구방송 중.
현재 87만명 구독.
4년전에 계획했던 100만명 구독자 프로젝트가
정말 달성될 기세로 늘어나고 있음
투잡이었어?
전업으로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아쉽네 수학귀신 ㅜㅜ....
뭐, 솔직히 애 키우는데 적절한 직업이라 보긴 힘드니까...
자기한테 버튜버활동은 돈쓰는 취미랬으니까..
2시간 기획방송 하나 하려고 런닝머신 3대 임대한거 보면 돈벌려고하던 활동은 아님
투잡이었어?
전업으로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아쉽네 수학귀신 ㅜㅜ....
뭐, 솔직히 애 키우는데 적절한 직업이라 보긴 힘드니까...
자기한테 버튜버활동은 돈쓰는 취미랬으니까..
2시간 기획방송 하나 하려고 런닝머신 3대 임대한거 보면 돈벌려고하던 활동은 아님
니지산지 보면 투잡 뛰는 애들 몇몇 있긴 함
회사 다니느라 힘들어서 방송 자주 못 키는 애들도 좀 있었고 ㅇㅇ
파우나도 졸업직전에 쭈욱 올라가서 결국 100만달성했던거 생각나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