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은 북한 왜 건군절을

4월 25일에서 2월 8일로 바꿨나.
군대를 우선시하는 정책인 선군정치를하는 북한이 그것도 이미 수십년 해오던 행사의 날자를 바꾼것이다.
공교롭게도 9일 평창 올림픽 개막식을 하루 앞둔 날자로
이번 올림픽은 북한의 정치 선전장이 될것 같다. 그것도 북한 국내용으로 이것이야말로 최악이다. 하루 빨리 망해야하는 독재정권이 70년이나 지속되어 오지 않았는가 앞으로 얼마나 더 지속 되겠는가.
북한 독재 정권이 하는것이 유치해 보일지 몰라도 중요한것은 그것이 북한 주민들에게 먹힌다는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다. 북한 주민들이 얼마나 더 고생을 할까.
통일은 대박이 아니고 망상이다.
단지 남북 모두 정치인들이 독재 와 지지율 높이는데 이용해 먹는 것 뿐이다.
현실적으로 보면 사분오열된 한국이 더 평화로운 것이다. 합처 놓으면 서로 싸우느라 다같이 망한다. 한국인 종특상 서로
털어질수록 개인의 역량을 최대로 발휘 할수 있다. 뭉치면 싸우고 헤어지면 단결하는 이상한 종족이다.
한국 종족은
뭉치면 죽고 떨어지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