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강호의 도리는 땅에 떨어졌는가!
빅찌찌를 찾아 들어온 가여운 넋들에게 추하게 사오를 권해야 한단 말인가!
이에 나는 강호의 도리를 다하고자 하니 아무도 나를 말리지 말라
후후... 이걸론 부족해...
강호의 도리를 실천했드 하기엔 너무 모자...
도망쳐 너굴맨!!
금군이...! 금군이 들이닥쳤어!
어...어찌 금군이 무림의 일이 간섭을 한단 말인가!
너굴맨은 나 금군이 해치웠으니
유게이 여러분들은 안심하시고 글리젠이나 높이세요
너굴맨은 어쨌냐고요?
요즘 라쿤 가죽이 비싸다고 하더군요
강호의 도리를 지키는 것도 좋으나 우리함께 제대로된 국어능력을 가다듬어 도리보단 볶음이란 우리말을 채용하는것은 어떨까요?
풍만한데?
스크롤 바가 점이 될 때 까지 노력하세요
사오가 어때서!
ㅊㅊ
스크롤 바가 점이 될 때 까지 노력하세요
사오가 어때서!
아 사오 찌찌 밋밋해
풍만한데?
.
추오ㅑ
한낱 꿈이겠지 ㅠㅠㅠㅠ
0은 1이 아니야
강호의 도리를 지키는 것도 좋으나 우리함께 제대로된 국어능력을 가다듬어 도리보단 볶음이란 우리말을 채용하는것은 어떨까요?
ㄱㅅ
ㅇ
오홍홍빅찌찌조아용오홍홍
ㅎㅎ
.
좋은 녀석
.
강호의 의인에게 바칩니다.
눈이 즐거웠노라고...
라쿤 고기
존맛
b
이열 ^,^
아주조소
찌찌는 언제나 옳다
심영도 빅찌찌를 좋아한다고
균형을 맞추기 위한 로리짤
강호의 볶음이 지켜졌구나!!
ㅗㅜㅑ
여기에 있다. 도리의 강호
당사자는 불편할지 모르겠지만 난 저런 터질듯한 가슴을 보면 아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