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어느 모빌아머가 원래 이름을 못 쓰는 이유

MAN-08 라라아 전용 모빌아머

전체길이:85.4m/본체중량:163.7t

무장: 메가 입자포,비트

파일럿: 라라아 슨

지온 공국군의 뉴타입 연구기관 「프라나간 기관」이 

개발에 종사한, 뉴타입 전용 모빌 아머. 

뉴타입 능력에 감응하는 사이코뮤 시스템으로 

기체 제어와 화기 관제를 가능하게 해 대형기이면서 

반응 속도와 기동성이 뛰어나다. 

가장 큰 특징은 뉴타입 파일럿의 감응파로 제어할 수 있는 

무선공격 단말기 비트의 장비. 

메가 입자포와 추진용 슬러스터를 갖춘 비트를 

복수 사출·컨트롤함으로써 모든 방향에서 사격을 하는 

올레인지 공격이 가능해졌다. 

기체는 뉴타입으로서 높은 능력을 자랑하는 

라라아· 슨이 탑승하여 1년 전쟁 말기에 전장에 투입. 

비트에 의한 실태를 파악할 수 없는 공격에 의해서, 

지구 연방군병으로부터는 「솔로몬의 망령」이라는 

별명으로 두려워졌다.

상표권 문제라 엘메스를 엘메스라 부르지 못하는 사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