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만원 > 1000마원 >>4천만원 >>5천만원>>>8천만원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중
소액이 아니게 되어버림
kt 대응이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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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액결제 피해액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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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해킹사실 알렸는데 우린 해킹 당할릴 없는데수웅 해서 일 더 커짐
보안담당자라면 뒷목잡고 쓰러질 소리잖아...
절대 뚫링 일 없는 보안이 어딨다고
영화에서는 저렇게 해킹해서 인공위성도 털고 핵무기도 털고 그러는데 얘는 소액결제 같은 것만 하고 있냐
인공위성은 털리기 전에 KT가 미리 팔아버려서..
고액결제 사태로 이름 바꿔야 할듯
만약 가짜 중계기때문이라면 찾기도 쉽지 않을텐데.
몇년전부터 야산에 묻거나 차로 돌아다니는거 같음
계속 기능을 열어서 유령기지국을 추적해야한다는 개쌉소리는 안하길 빈다
경찰이 해킹사실 알렸는데 우린 해킹 당할릴 없는데수웅 해서 일 더 커짐
보안담당자라면 뒷목잡고 쓰러질 소리잖아...
절대 뚫링 일 없는 보안이 어딨다고
저게 진행중이고 신고해야지 집계되는거라
기업 입장에선 한줌은 커녕 먼지한톨 수준 금액이긴 한데
주기는 싫쥬?
영화에서는 저렇게 해킹해서 인공위성도 털고 핵무기도 털고 그러는데 얘는 소액결제 같은 것만 하고 있냐
인공위성은 털리기 전에 KT가 미리 팔아버려서..
그야 인공위성은 그 KT가 먼저 털었거든!
지금8천 털었고...
기지국 재킹 테스트 성공했으니 아ㅠ으로 8억터는거 일도 아님
소액결제 시스템 쓰는 사람들이 많나?
당장 기능자체를 막아야할거같은데
고객센터 통해서 원천차단 외에는 해커가 풀수있대
계속 기능을 열어서 유령기지국을 추적해야한다는 개쌉소리는 안하길 빈다
아니 그거 말고 그냥 소액결제 시스템 전체를 중지하라는거
문제는 원천차단은 해지 불가능하거나 개빡세다믄서
얘들 돈때문에 막겠냐
당장 한 조치는 상품권류 한도 10만원으로 조정한거말곤 안나오던데
갑자기 카드 안되고 그럴때 소액결제가 편하긴 편함.
나도 별관심없어서 걍 안되게 설정해두고 있긴한데 불안하다
고액결제 사태로 이름 바꿔야 할듯
이게 맞던데 100만원 나가고 그러던데
피해 더 커지기 전에 가입자 전원 소액결제 차단을 해줘야 하지 않나
만약 가짜 중계기때문이라면 찾기도 쉽지 않을텐데.
몇년전부터 야산에 묻거나 차로 돌아다니는거 같음
오늘 원천차단 신청함
전화 연결 오래걸린다고 세번 끊기고 플라자갔더니 오프라인은 안된다고하고 전용번호로 전화거니 바로 받더라
저건 나중에 요금고지서 받아본 다음에나 깨닫는 사람들이 많아서....
(몇달 후에 알아채는 사람들도 나올 듯)
기사보니 경찰은 기지국 단계에서 가로채는 식으로 의심하고 있나 보네요...이러면 뭐 아예 소액결제 막아버리는거 말곤 답없ㅈㅅ
피해자들 금감원에 접수했다 하던데
근데 소액결제 금액이랑 리스크 생각하면 저것만이 목적일까....
처음에 411만원 소액결제라고 표현하는 것도 어이없음. 411만원이 소액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