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부가 자신의 이상을 맡기고 싶은 남자 = 탄지로 시노부가 죽기 직전에 떠올린 기억 = 탄지로가 자신을 이해해준 과거 심지어 부모님이랑 언니보다 먼저 생각함; 무자각의 플러팅의 호흡 플래그 꽂기
워 빵댕이
무잔마망까지 너가 가져라
왜 도우마는 안되고 탄지로는 되는것이냐
그런데 찐으로 작가는 탄시노 고민한거 아닌가라는 흔적은 너무 많이 보이긴해
막짤 봤더니 내용이 뭐였는지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
솔직히 나는 좋은거 같아
탄지로 : 나는 ! 그 결과의 끝을 봤어요 !
시노부가 정력제 만들어 줄텐데 뭐가 문제야?
무잔이 내가 하고 싶은 말 다하네...
저땐 첩 허용돼는 시절이자나. 다산의 호흡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