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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낳지마 하니까 생각나는 개인썰


나 낳지마 하니까 생각나는 개인썰_1.png

몇개월 쯤인가 같이 식당에서 밥먹다가 갑자기 엄마가

XX아, 너는 다시 태어나도 내 자식으로 태어날꺼야?

라고 물어보시길래


엄마 아들인게 행복해서 당연히 그리하겠다라고 함 ㅎ

엄마가 되게 좋아하심ㅎㅎ

나 잘했지?



댓글
  • 거...거길 가면안돼 2025/09/10 10:03

    우리 엄마는 싫어하실지도

  • 거...거길 가면안돼 2025/09/10 10:03

    우리 엄마는 싫어하실지도

    (FcKNhD)

  • 『Aspirin™』 2025/09/10 10:05

    잘했는데 못했네.
    그러니까 잘못했다고 하자.

    (FcKNhD)

(FcKN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