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에 터졌으면, 아니 2주 뒤에 터졌으면 사태파악 중에 국감장에 끌려가서 줘터졌을텐데
그래도 한달이라는 시간이 있으니까 파악된거 말하면서 줘터지잖아?
모르고 줘터지는거랑 알고 줘터지는거랑은 다르니까 KT에겐 호재가 아닐까(아님)
다음달에 터졌으면, 아니 2주 뒤에 터졌으면 사태파악 중에 국감장에 끌려가서 줘터졌을텐데
그래도 한달이라는 시간이 있으니까 파악된거 말하면서 줘터지잖아?
모르고 줘터지는거랑 알고 줘터지는거랑은 다르니까 KT에겐 호재가 아닐까(아님)
근데 지금 터졌어도 끌려가는건 똑같을텐데 뭐
마지막에 적었잖아
사태파악하고 줘터지는거랑 모르고 줘터지는거랑의 차이라고
사태파악이건 아니건 한달뒤던 지금이던 존나게 줘 패버려야되는거는 맞지... ㄱㅅㄲ들 진짜 손이 발이 되도록 빌때까지 줘패야됨
근데 지금 터졌어도 끌려가는건 똑같을텐데 뭐
마지막에 적었잖아
사태파악하고 줘터지는거랑 모르고 줘터지는거랑의 차이라고
하긴
사태파악이건 아니건 한달뒤던 지금이던 존나게 줘 패버려야되는거는 맞지... ㄱㅅㄲ들 진짜 손이 발이 되도록 빌때까지 줘패야됨
뭔소린가요 그냥 서버 폐기 했을때 부터 이미 찍혀있음
https://youtu.be/BuUI1MOxc2o?si=N3ORRuOkyzoHJTU1
이건 끌고나와서 패야하는 건인데
보안 조금이라도 공부해본입장에서 말하면 뭐 이거 다행이라고 할 수준이 아니라 진짜 빙산의 일각으로 드러난게 이정도 일수있음... 오죽하면 KT도 아직 피해원인을 확정을 못지음. 기지국 털린거도 그냥 "미등록 기지국이 접속한 흔적이 있다" 이건데 이게 흔적이 존재해서는 안되는게 흔적이 있는데 어째서 이게 있는건지 그냥 모르는거임 ㅋㅋㅋ 내부 데이터베이스는 SKT 뺨때릴 수준으로 탈탈털리고도 털린 사실을 모르고있을 가능성도 큼
아니지 오히려 날짜 가까웠으면 조사중입니다로 얼버무리면 되는데
충분한 기간이 남았으니 설명해야할거 줘터질거 그런게 구체적으로 더늘어나서 안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