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구가 엄마방에서뽀시락대며 엄마가 드시다 만 과자 먹으려고봉지에 고개 쳐박고 잇길래뒷목잡고 데려오니쫄아가지구 저래 있는데우리 왕구..사람으로 태어나면 어쩔뻔 햇슈.꼬치가 작아도 너무 작아서길지도 않은 털 사이에서 보이덜 않네요개니 짠해서 간식 줌 ㅠ
새초롬왕구 ㄷㄷ
새초롬이 아니라 잔뜩 쫄아잇음요
너두 그럼..????
개는 코 무늬가 지문이라면서요? 어제 처음알았음
전 지금 알앗음 ㅋ
우리는 김밥을 원해요...다른건 패스
오늘은 야근이라 ㅋㅋ